최시중 사퇴 잡담

그리고 본인이 떠올린 이미지. - But. 본 이미지와 사실과의 관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생각한게 아니라 급 떠오른 것이었다니까요? 그리고 이 이미지의 원출처는 창천항로 22권에서 스캔, 문제가 될 시 삭제합니다. 본인은 최시중씨에게 별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안중에도 없으니까요, 하하하하하. - 격감(?)에 대한 근거는 세계일보 2010년 2월 26일자, 2011년 12월 29일자 매일경제 신문에 근거했습니다.-

어쨌거나 간 사람 잡지 않습니다. 돌아온다면 뭐... 좀 흠칫 하곘죠. 하지만 형님도 갔는데 다시 오겠나요? 잘 가시라고 손수건을 흔들어 드립니다. 그림이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세요 조금 더 커져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크게는 안보입니다, 그럴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쯤 역사 포스팅이 올라가야 정상인데 국제사회와 국내 문제가 맞물려 인디비주얼리즘에 아노미 현상이 겹쳐 어쩔 수 없는 일인 바! 일방적 이해 요구를 간(迀) 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요 디자인의 야구점퍼가 무척이나 탐나는데 과연 인터넷에서 샀다가 택배비만 날리지 않을까 걱정이 됨과 동시에 한겨울에 이게 따뜻할지도 의문인 바, 의견을 구합니다. 우짤깝쇼?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베이직 하우스 가서 싼 야상 하나 사려고 하는데 말입지요. 물론 아직 생각할 시간은 충분하니 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지만 평일날 사러가는 것 보다는 역시 일요일에 쇼핑하는게 정상인(?)처럼 보일테니, 그리고 나가서 딴짓하고 온다는 눈총을 받지도 않을테니 기왕이면 일요일에 결정을 볼 수 있도록... 끔... 흠.

앞으로 재판은 잡담

영화를 찍어서 하자. 영화를 찍은 다음 길거리에서 공개하는거다, 그 다음 모인 사람을 대상으로 유죄냐 무죄냐 묻는거지. 그러고 나서 유죄라 하면 죽창으로 찔러 죽이는거야. 참 간단하고, 신속하며, 공정(?)하겠다. 영화보고 재판이 불공정 했다고 외칠꺼면 법 공부는 왜 하겠나? 예전에는 미디어 발달이 덜했으니 빨간 완장차고 단상에 한놈 끌어다가 앞에 팻말에다 '린민의 고혈을 빨아먹은 지주' 라고 붙이면 되었으나 지금은 인구가 늘고 복잡해 졌으니 단상 대신에 극장을 선택하면 되겠다.

또 다른 하나는 제 입맛에 맞지 않으면 불공정한 재판이고, 입맛에 맞으면 천하의 명판관으로 만드는 부류들. 정작 법이 무슨 기관이고 어떻게 판단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고찰은 하나도 없다. 아니? 법이 불공정한걸 왜 사법부에 따지나? 입법부에 따져야지. 거기에 복잡한 법리가 왜 그리 복잡하게 되는지는 생각없고 자기 상식이 곧 법이 되어야 한다며 난리치는 꼴을 보니 앞으로도 우리나라 법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참 고난의 가시밭길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어  하나, 구절 하나가 가지는 영향력을 생각해 보지 않는걸 보면 이들이 사회생활 하는 자들인지도 솔직히 의심스럽다. 계약서는 써 봤을까? 아니면 그런 마인드로 계약서를 남발한 걸까? 그러다가 거기에 꼬투리 잡혀 큰 손해를 보면 자기가 쓴 계약서 탓은 안하고 판사 궁뎅이만 욕할 인물들인것 같다... ... ...

리쌍의 광대나 들어야지.


PS : 골치아픈 이야기 듣기 싫다면 이 뉴스를 보고 기분을 푸시길. [뉴스링크] 요약해 드리자면

1. 월남의 패망은 교회가 별로 없어서 사상 침투가 쉬웠음.
2. 따라서 한국에 수많은 간첩이 상주해 있음에도 적화되지 않는 이유는 한국 교회 때문임.
3. 김대중 노무현의 양대 좌빨 대통령 이후 다시 좌빨이 당선되지 않자 북괴는 남한의 국정원에 해당하는 기관의 장을 총살시켰음.
4. 그리고 내린 결론! "남한에 교회가 있어 적화가 안된다, 교회를 1/10로 줄이면 적화통일 됨"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함.
5.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10개 대형교회들임.
6. 그리고 북한 장학금을 받은 애들들이 고시 공부해서 그들이 판검사 되어 반국가적 판결이 많이 나오는 것임.

이런 코메디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허긴, 개독교 믿음의 정신병자들은 정말로 믿을지 모르겠네. 최근 먹사질 하면서 돈놀이나 여자 신도 후리기가 어려워진 모양. 이런 잡설들을 더 자주 내어 놓는 것을 보면.

잡 담 잡담

1. 이근안이 목사직 짤렸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걸 그냥 두는건 교회 자체도, 사회적으로도 올바르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물론 진짜 회개하고 달라졌다면 모르곘지만 그가 그랬던가요? 고문한걸 잘했다고 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와 같은 인물이 먹사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현재 교회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봅니다.


2. 고향 내려가시는 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허데 길이 무진장 막히는 것 같더군요. 전 막히는 길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빌어먹을...!


3. 비로그인 덧글 하나를 지웠습니다. 얼마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에 관한 글에 붙은 덧글이었는데 왜 알바만 생각하냐 업주 입장도 생각해라는 덧글이었습니다. 뭐, 그저 그런 것이었으면 상관없는데 '니 입장만 생각하냐?!' 라며 성질내는 글 같아 어이가 없어 지워버렸습니다. 기가차서 말이죠, 지워버린 글 보시게 할 수 없는게 실수입니다. 어떤 글이었는지 보여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3-1. 가장 가관은 비싼 돈 투자해서 사업하는데 이런저런 비용도 많이들고 어려움도 많다. 그런데 왜 그걸 몰라주냐 징징징... 이었습니다. 투자해서 망했으니 니가 물어내라 할 기세라서 흘. 수습기간 시급 차이라면 대략 500원 정도죠? 하루 8시간 근무로 한달 일하면 12만원 정도 되겠네요. 12만원 정도에 사업이 휘청일 일이라면 당장 그만둬야죠, 딴 사람 울리지 말고. 그리고 '최저임금'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의미부터 공부해야 할 것 같더군요.

3-2. 아마 그 어떤 업주도 투자비 대비 수익을 나눠 이익이 더 났을 경우 그 달 알바 급여에 정산해 넣어주지 않을 겁니다. 자기 이익은 자기꺼고 위험과 리스크 부담은 알바도 함께? 참 기가차는 일이죠.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업주들이 있으니 알바 피빨아 먹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죠. 물론 아닌 업주들도 많습니다, 그걸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죠, 모두가 그렇다면 그때는 사회현상이니 법으로 철퇴를 내리거나 해야겠죠.

3-3. 하여 덧글을 삭제하고 답글로 '남에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하라고 이야기 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남의 처지를 이해하지 않는 사람의 덧글은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남겼습니다. 그가 다시 볼지 모르겠지만 저런 마인드라면 말을 나눌 가치가 없지 싶습니다. 추정에 불과하지만 그는 자신이 부리는 알바를 수습이라며 깎는건 생각해도 일년이상 일하면 정직원으로 만들어 4대보험 넣어주고 급여 인상해 주고 하는건 생각도 안해봤다에 호떡 4개 겁니다. 당연히 경력직 알바라고 더 줄 생각도 안하겠죠.

3-4.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런 소리를 해도 자기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를거라는 것.


4. 인터넷에 '중저음의 괴소음 공포' 라는 것이 있더만요. 들어보니 무슨 짐승 울음소리 같은 것이 굵게 울리던데 영화에서 용이 울부짖는 소리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분명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영화 홍보용 영상이든, 아니면 어떤 음파의 공명에 의한 자연적인 소리든, 혹은 신무기나 다른 인위적인 것에 의한 소음이든 아니면 진짜로 괴물의 소리건 간에 알 수 없는 저런 소리가 들린다면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분명 다르니까요.




5. 오늘부터 또 날씨가 추워진답니다. 겨울이 추운거야 상관없는 일이지만 전 겨울만 되면 손발이 차서 못 견디게 힘듭니다. 사실 손끝보다 발끝이 더 심한데 이것 때문에 신발속에 핫팩을 넣어 두고 다녀야 할 정도죠. 솔직히 여름에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여름은 전반적으로 더우니 못 느낄 뿐이라 생각됩니다, 가끔 발을 잡아보면 서늘하거든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데 한약을 먹어봐도 안되고... 아무튼 참 어렵습니다.


6. 겨울이기 때문에 보는건데 네오플랜인가 그 잠수복 재질로 만든 덧신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물의 열 전도성이 공기보다 높기 때문에 물 속에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네오플랜을 써서 잠수복을 만드는거고 그걸로 덧신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보온이 잘 되겠냐 하는 장삿꾼 맨트를 봤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효과 있으면 함 사볼 생각도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물과 공기의 성질 자체가 다른데 과연 얼마나...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7. 미디어오늘이 신나게 김정남 오보를 두고 조선일보를 까더군요. 그런데 천안함때 오보낸 것들 아직까지 사과나 정정 보도한거 못 봤는데 혹시 보신 분 있으신가요? 이중잣대 쩝니다. 조선일보가 까임을 당할만 하냐 아니냐의 문제는 뒤로 잠깐 돌려놓고 볼 때 미디어 구라는 그런말 할 자격이나 있는가 모르곘군요. 좌파쪽의 조선일보 주제에. 크.


8. 며칠 뒤 역사 포스팅을 하나 올릴 생각입니다. 중세 독일쪽 생활사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올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고 사는데 드는 시간이 너무 늘어나다 보니 역시 취미(?)쪽은 뒤로 밀려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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