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타 업그레이드 관리자로 테스트를 해보니까 제 노트북은 그래픽 카드그 구려서 업글이 힘들다고 하네요, 사실 별로 쓰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메리트가 없거든요. 사실 XP로 바뀔때는 98의 극악스러운 에러 메시지 때문에 고생하다가 윈도 2000을 쓰고 감명 받아 그 감동이 XP로 그대로 이어진 경우일 뿐이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XP에 스킨은 그대로 고전 타입으로 쓰고 있죠, XP 신형 스킨은 마음에도 들지않고 무거웠거든요.
하지만 비스타는 XP보다 안정성이 월등해서 절대 에러가 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사양도 극악스럽게 먹어 대고 있는데 특별히 기능상으로 원하는 것도 없고 (미연시 하는 분들은 신이내린 OS라 하더군요 ㅡ.ㅡ;) 어차피 스킨도 예전 스킨을 쓰는 상황에서 화려함에 혹할 일도 없고 말이죠.
거기다 플레시나 동영상에 테두리 생기는 것은 비스타에서는 아예 고정적일 건데 일부러 그게 보기 싫어서 IE6 쓰는 상황에서 일부러 비스타로 올려 그 고생을 할 필요가 있는가 모르겠네요. 물론 시간이 지나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죄다 비스타용으로 나오고 대세가 비스타가 되어 버리면 저도 비스타를 쓰겠죠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쓸겁니다, 아니라면 맥OS로 한번 가볼 생각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일부러 지금 이 시점에서 비스타로 갈아탈 일은 전혀 없네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요? 업그레이드 관리자에서 "당신 그래픽 카드 구려!" 라고 하니 맘 상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