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제일이라는 닉네임의 사람
빅트레인님 블로그

빅트레인님 블로그에 갔다가 본 댓글 중에서 다문제일이라는 사람의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고나니 참...

<이 댓글은 논쟁이 격해져서 나온것도 아니고 저치가 가장 처음 달았던 댓글입니다>


저 사람이 빅트레인님 블로그에 자주와서 논쟁을 벌이던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처음 온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처음 온 사람이라면 완전 막장이겠죠. 뭐... 글의 내용이 불만이 있거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하면 그만입니다. 헌데 저 꼬라지를 보십시요. 저러고도 자기가 잘났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이글루 애들은 잘 삐진다나? 자기 주둥이에 문 걸래는 아무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아니 이때는 주둥이가 아니라 손가락이려나요?

국군 "자유수호"를 위해 간 것 맏습니다. 내적으로 어떤 것이 있든 분명 "자유수호"를 위해 갔고 장병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돈? 한국군에 있을때에 비하면 큰 돈 벌었지만 그게 다른 나라 기준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할 만큼의 돈도 아니었고 전부다 돈을 모아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돈을 받았다고 용병이라면 현역 군인들은 죄다 용병이죠.

악플러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마냥 아무 이유도 없이 욕만 하는 부류가 있고, 저런 식으로 지 잘난 맛에 사는 부류가 있습니다. 차라리 마냥 욕만하는 부류는 신경쓰지 않고 삭제하거나 하면 그만이겠죠 하지만 저런 부류는 골치 아프죠. 저렇게 말해놓고 일이 커지면 저런 부류는 자기의 발언 따위는 아주 약소한 자극에 불과했고 되려 저치가 실제 의미를 모른다는 둥 하는 식으로 말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방방 뛴 사람이 바보되는거죠.

다른 사람의 이글루에서 저런식으로 무례하게 댓글 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저런 인간도 자기 이글루에 저런 식으로 남기면 좋아라 하지는 않겠죠? 저 사람 부모가 저 사람 낳고 미역국 먹었을 거라 생각하면...


by 파파울프 | 2007/10/15 11:06 | 썰! | 트랙백 | 핑백(1) | 덧글(34)
트랙백 주소 : http://Idealist.egloos.com/tb/38552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어부의 이것저것; Juveni.. at 2007/10/15 17:01

... 다문제일이라는 닉네임의 사람은 저도 모기불님 이글루에서 본 기억이 희미하게 납니다. ^^ 근데 위 트랙백한 포스팅에 또 비슷한 유형의 분이 등장하셨군요. 제 ... more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0/15 11:36
...먹힌 미역이 불쌍하지요(먼산). 이거 개념 파는 가게라도 만들어야할 정도군요ㅠㅠ.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7/10/15 11:39
저런 덧글은... 생각을 필력하기 전에 도대체 어떤 생각들이 머리에 있었을지 알고 싶어지네요.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7/10/15 11:40
└대단한 생각은 없었을것 같지만...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5 11:52
서군시언님/ 문제는 개념을 팔아도 저 사람같은 부류는 자신이 개념 있는줄 알거란 말입니다, 그러니 장사가 될란가요?

까마귀님/ 뭐 자신은 정의의 사도고, 저같은 부류는 인터넷 찌질이쯤으로 생각하겠죠.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7/10/15 12:05
흥분 금물...입니다.
(하지만 저도 큰기차님 얼음집에서 리플보고 피가 거꾸로 솟아서 트랙백하고 글 올리려는데 갑자기 접속끊어져서 글 다 날아가고...그래서 그냥 점잖게 한마디 하고 끝냈습니다.)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5 12:09
위장효과님/ 저것도 수위를 낮춘겁니다. 처음에는 똑같이 막말해 주다가 지우고 다시 좀 더 낮추고 또 낮춘게 저거죠. 저 인간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인간이 글러 먹었습니다.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7/10/15 12:18
베트남 전쟁 관련해서 욕 먹어야 할 건 평범한 병사들이 아니라 침략전쟁에 한국 병사들을 끌어들인 정부죠 - 일개 병사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민간인 학살 등등의 책임은 일차적으로 군대를 통솔하는 장성과 정부 당국자들이 지어야 할 일이지, 병사들에게 용병이라는 모욕적인 언어를 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단어는 "한국군은 용병이었으니 베트남에서의 전쟁 범죄에 대해 책임이 없어" 따위의 궤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건 뭐 일본 극우파도 아니고 -_-)

*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 포로가 없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자국 병사가 포로가 되어도 신경 안 쓰고 정글에 팽개치고 왔다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Commented by Atticus at 2007/10/15 13:11
전에 모기불님 이글루에서도 저분 저러는 거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저 독설이면 뭔가 있어보이는 줄 아는 게 왠지 전여사-_- 생각나더군요. 괜히 지 혼자 오버해서 열내놓고는 '네가 삐졌네'그러고 앉아있고.. 아주 원맨 퍼포먼스가 따로 없음.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10/15 13:35
초면에 저러더군요. 한번 더 찌질거리길래 한 마디 더 하고 덧글차단시켰습니다. -_- 왜 저리 사는지 ㅡㅡ;
Commented by NHK에 at 2007/10/15 14:23
저도 전에 어딘가서 봤기에 기억에 있는 분입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요. -_-
그나저나 악플다는사람들은 대개 비로긴이거나 이글루있어도 방치상태이던데 좀 특이한 케이스군요.
Commented by DcinA at 2007/10/15 14:31
"내적으로 어떤 것이 있든 분명 "자유수호"를 위해 갔고 장병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침략 전쟁에 손 도와주러 간 파병 이었으나 한국 장병들은 그런 것과 관계 없이 자유 수호의 굳은 의지를 가지고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다, 입니까?

왠지 2차대전 때 대동아 자유수호(?)를 위해 싸웠다는 일본군 퇴역자들 얘기가 겹쳐지는 것 같아 좀 무섭습니다.

한국군은 죽더라도 보상은 싼 값에 치를 수 있게 헌법까지 개정 하는걸 보면.. 역시 장삿속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졸지에 객사하신 장병들만 불쌍하지요. 그분들께서는 정말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겁니까? 그렇게 지키고자 했던 자유는 누구의 자유 입니까 ... orz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0/15 14:33
덧글차단되는 재미에 사는 거겠죠.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5 15:03
고어핀드님/ 굳이 따지자면 침략전쟁이라는 말도 어불성설입니다. 애초에 누구를 침략했다는 것입니까. 남베트남은 괴뢰정권으로 북 베트남의 정통성에 비할바 없다 라던가 미국이 가만히 앉아있는 북 베트남을 석유나 기타 이유에 의해 침략했다던가 그래야 침략전쟁이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정치적으로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치적인 안목에서 봐야 할 것이지요

Atticus님/ 사람이 참 희안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예형이 생각나기는 합니다만 예형만큼의 지성이 있을란지 모르겠습니다

BigTrain님/ 집에서 부모가 저리 교육 시켰나 보죠 뭐

NHK에님/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가 절대정의인줄 아는가 봅니다.

DcinA님/ 저 위에 저 분의 덧글에 돈으로 갔냐? 아니면 자유수호로 갔냐는 이분법적 사고로 시작했기에 저도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자유수호이든 뭐든 군에서 시키니까 갔다가 정답입니다. 그리고 명분은 자유수호였고요. 그분들은 남베트남의 자유를 수호하러 가신 겁니다.

정치적으로 어떤 음모가 숨어 있었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해결할 문제이고 그것을 다른 분야에 까지 몰아 용병취급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그리고 또 과연 한국군이 어디를 침략했습니까? 북베트남의 하노이시로 침공 공략을 하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남베트남은 괴뢰 정권이라 자유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보트피플은 괴뢰정권의 하수인들의 집단이겠군요.

초록불님/ 그런가봅니다. 인생 참...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0/15 15:14
흐음? 어디선가 본적은 있는듯한 닉네임이군요
그 때도 찌질거렸던거 같은데...
저 개인적으로야 정치적, 대외적 명분은 자유수호
병사들 개개인의 명분은 돈 벌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사람따라 다를테고...)
그리고 일단 군에서 시켰으니까 갔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주변을 보면 의외로 지원했는데도 그냥 쌩까고 안보내는 바람에
가지 못한 분들이 꽤 있었거든요(제 부친도 그랬고;;)
그 시절의 군을 생각하면 시키니까 갔다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5 15:26
하츠네님/ 초기 월남 파병군은 지원제가 아니었습니다. 이후 지원제로 계속 밀어 넣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원래 아무나 파병 보내는 것 아닙니다. 다 조건이 있는거죠. 무슨 아파트 분양권 추첨하듯 그렇게 한게 아닙니다.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7/10/15 16:26
파파울프 // UN의 총선거 결정을 거부한 게 남베트남이고(얘네는 우리랑 정 반대더군요), 미국은 베트남에서 나는 텅스텐 등의 자원을 탐내서 남베트남을 지원, 있지도 않은 통킹만 사건을 조작해서 군사개입했으니 침략 전쟁은 맞지요. 어찌 보면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살골을 넣어버린 전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Commented by cdcd_^ at 2007/10/15 16:37
낄낄.
표면은 자유수호 본질은 던벌러간거 맞는데 왜 싸우지..ㄲㄲㄲ

베트남에서 한국군군수물자삥땅사건만해도.ㄲㄲㄲㄲ

그 던으로 70년대 경제부흥했으니 누이좋고매부좋고.
Commented by 어부 at 2007/10/15 16:55
바로 위에 또 한 명 출현했군요.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5 17:11
고어핀드님/ 어쨌거나 남베트남을 아예 인정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형식상으로는 갖출건 다 갖추고 있었죠. 당대 통킹만이 조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모를까 어쨌거나 그 이후 기밀 해제 되면서 알게 된 것이고 당대 사람들이 몰랐다고 뭐라 하는 건 말이 안되죠.

뭐 그렇다 해도 미국이 잘한거라는 것은 아니지만요.

cdcd.^/ 당신 눈에는 돈벌러갔네 마네로 이이야기 하는 것 같수? 난독증? 혹시 당신 다문제일 아냐?

어부님/ 그러게 말입니다. 뭣 때문에 이야기 하는지 조차 모르나 봅니다. 병신도 아니고... 아니 병신인가?
Commented by Neidhardt at 2007/10/15 17:14
뭐, 찌질이는 흘려버리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참 쉽지 않죠? ㅎㅎ

이럴때마다 항상 군자들을 생각하면 그들이 인간이 아니란 생각이 든단말이죠.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5 17:16
Neidhardt님/ 그러게 말입니다. 이건 뭐 어느정도 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박수도 맞장구가 되어야 소리가 나지... 정말 군자가 되는길은 쉬운게 아닙니다 ^^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10/15 23:33
내가 니들 부모 욕이라도 했니. 정치 중독이 무섭긴 무섭다 야.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02
다문제일/ 너 뭣 때문에 욕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구나? 정치중독이래...크... 풋...니 부모가 이러고 다니는거 아냐? ^^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10/16 00:28
아... 이건 무슨 허세 부리는 게 아니라 방금 파파울프님 리플 보고 한참 웃었어요. 나름 개념 유저로 괜찮게 봤던 사람이 제대로 지랄을 하면 되게 재밌네요.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32
다문제일/ 멋지지? 지랄하는 모습을 보니 말야... 너 개념은 언제나 들어올란가 모르겠다? 열심히 지랄하고 다녀~ 그리고 새삼스레 무슨 님자를 붙이냐? 우리사이에... 말까 말까...안하던 짓을 하면 빨리죽어... 크크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10/16 00:34
이 기회에 add link를 해버릴까. 이준님님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는 건 안 하는 게 원칙이었는데. 고아라 이규영 블로그는 워낙 자주 가니까 할 수 없이 올려 놨지만.

생각해 보니까... 파파울프님 아버님이 참전 용사셨나. 맞죠? 그렇다면 님 그러시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아이고 또 이거 가지고 꼬투리 잡진 말고. ^^;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36
다문제일/ 맘대로 해~ 맘대로~ ^^ 우리 즐겁게 무너져 보자고~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10/16 00:37
뭘 우리가 무너져요. 님 혼자 무너지는 거지. 정말 재밌다. 파파울프님도 즐기고 있죠?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40
다문제일/ 그래 그래~ ^^ 나 혼자 무너지지 뭐~ 너 잘 살꺼니까 함부로 무너진다는 말 하면 못쓰지 그래 다문제일님이신걸? 참... 스팸 트랙벡, 댓글 모두 다 자유로 풀었거든? 맘대로 놀아봐~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40
아참 잊어버릴뻔 했다~ 애드센스는 마구 클릭하면 계정 블럭 되는 것 같더라~ 그것도 함 해보던지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42
어~ 저기 위에 있는 광고~ 보통 나같은 사람이 생기면 거기 클릭해서 엿 먹으라고 한데~ 검색하면 나와~ 그리고 말까~ 뭐 새삼스레 존대를 하고 그래~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10/16 00:44
워낙 뼈대있는 가문에서 자라나서... ^^;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47
다문제일/ 오~ 뼈대있는 가문에서 자라나면 남의 블로그에서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되는 거였어? ~ 이런 난 비루먹은 집안이라서 잘 몰랐네~ 큰거 하나 배우네~~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10/16 00:56
아... 졸린다야~ 나 자니까 밤잠 없거든 밤세 놀아봐~ 내일 일어나서 천천히 상대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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