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서 삼일 일정으로 시작된 해킹 대회에서 윈도우 비스타, 맥 OS X , 우분투 리눅스가 각각 설치된 노트북을 자유롭게 공격하도록 했답니다. 규칙은 삼일간 각각 하루마다 다른 방식으로 해킹할 것과 첫날의 난이도가 가장 높아 뚫는다면 2만 상금으로 달러를 그 다음날은 1만 달러를 그리고 가장 쉬운 마지막 날은 5000 달러를 준다고 했답니다.
첫날은 아무도 통과 못했는데 다음 날 찰리 밀러라는 사람이 맥OS X을 가장 먼저 뚫어 버렸다는군요.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공격한지 2분만의 일이었답니다. 그리고 윈도우 비스타는 마지막 날 샤인 매컬리라는 사람이 자바 기술을 이용해 비스타도 뚫어 버렸다고 하는군요. 마지막까지 뚫리지 않은 운영체제는 리눅스였다고 합니다.
참 놀랍네요. 보안에 가장 위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기존 메이저 회사들로 부터 듣고 있던 리눅스는 뚫리지 않고, 그간 윈도우 보다 보안이 좋다고 그렇게 말하던 OS X은 가장 먼저 뚫려 버렸으니 말입니다. 맥이 이렇게 뚫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지요? 전에도 이런 시합에서 맥은 뚫려 버렸던 것으로 들었는데 말입니다. 결국 OS X가 더 안전하다기 보다 단지 쓰는 사람이 훨씬 적어서 상대적으로 뚫릴 일이 적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저같은 사람은 사실 기존 프로그램들을 쓸 일이 잘 없으니 리눅스를 써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오피스는 오픈 오피스를 쓰고 그림 작업은 그림판이나 GIMP를 쓰고 있으니 말이죠) 문제는 제 노트북은 희안한 드라이버를 쓰는고로 리눅스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못 쓰겠네요, 그리고 웹서핑에서도 문제가 있겠고 말이죠. 그러니 한동안 XP에서 벗어날 일이 없겠습니다만 가끔씩 우분투 8 버전대의 스샷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이쁜 것들이 많아서 부럽기도 해요.
어쩌면 이게 정말 그쪽이 더 이뻐서라기 보다 윈도우의 디자인에 물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리눅스나 OS X이나 화면 모양이 XP 보다 더 나아 보인다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얼마전에 우분투 리눅스 로그인 화면에 키티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더랬죠. :)
그나저나 이제 무분별한 맥빠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이게 정말 그쪽이 더 이뻐서라기 보다 윈도우의 디자인에 물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리눅스나 OS X이나 화면 모양이 XP 보다 더 나아 보인다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얼마전에 우분투 리눅스 로그인 화면에 키티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더랬죠. :)
그나저나 이제 무분별한 맥빠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