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DCINSIDE>
SBS 단독 속보로 옥션을 해킹한 범인이 잡혔다고 합니다. SBS의 발표로는 다른 중국인 해커를 통해 그와 접촉 했는데 사실 범인은 이미 지난달에 중국 공안 당국에 검거 되었다고 하는군요. 범인은 산동성 출신 해커라고 합니다. 한국의 사이버테러 경찰청에서도 이미 위와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더더욱 열불나는 사실은 이 해커의 배후에 한국인 개인정보 암거래꾼이 있는데 해커들이 해킹을 해서 정보를 빼 내면 이 암거래상들이 사들여 그걸 다시 국내에 푼다고 하는군요. 암거래상들에 따르면 이미 이렇게 해킹된 정보 DB는 어쩌지 못할 정도로 퍼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서 범인이 잡혔다고 해도 개인의 피해는 수습할 수 없다는 거죠.
헌데 중국 해커의 말에 따르면 해킹된 1천 80명의 명단 뿐만이 아니라 1800만 전부의 개인정보가 해킹되었으며 이미 그 내용은 다 팔려서 퍼졌다고 하네요.
예상한 일입니다만 알고나니 더 열불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