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베타라서 정식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베타5를 쓰는데 참 마음에 드는군요. 파이어폭스2는 솔직히 마음에 별로 차지를 않았습니다. IE에 IE TOY 붙여서 쓰는 쪽이 훨씬 더 좋았거든요. 저로서는 잘 되는 웹 서핑에 빠른 속도 정도가 대부분이고 많은 애드온이나 부가기능들은 솔직히 별로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헌데 파이어폭스3 베타를 쓴지 지금 3일째 인데 아직까지 불편함을 못 느끼겠어요. 일단 깔아 둔 애드온은 IE TAB 하고 Fire Gesture 두 가지 입니다. 아직까지 베타인 물건이라 애드온이 별로 없지요. 하지만 액티브 액스 사이트를 위해 IE TAB을 쓰고 마우스 제스처를 위해 FIRE GESTURE 정도 깔려 있으니 더이상 필요한게 있는가 싶을 정도로 만족입니다.
파이어폭스2 를 쓸때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속도였습니다. 파이어폭스 예찬을 하시는 분들은 파이어폭스2의 속도가 빠르다 라고 하시는데 저로서는 IE6 가 훨씬 더 빨랐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이든 아니면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표준과 거리가 멀어서 그렇든 빠른건 빠른거죠. 헌데 파이어폭스는 이미지를 로딩할 때 박스 모양과 만들어 지는 과정이 슬로우 모션으로 이어지듯 나오는 통에 미관상으로도 대단히 볼 품 없었고 짜증도 났습니다.
거기다 애드온을 쓰면 쓸 수록 느려지는게 더 눈에 띄는데 몇몇 애드온은 쓰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 파이어폭스2에는 별로 매력을 못 느낄만 하죠. 사실 제가 애드온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렇습니다. 파이어폭스2를 쓸 때에는 IE TAB 하고 MOUSE GESTURE, TAB MIX PLUS, 그리고 그때 그때 다른 한 두가지 애드온이 붙어 있었죠. 그리고 껍질 모양도 별로라 제 마음에 드는 스킨을 한 두 종류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빨라지는 각종 설정을 해도 그냥 IE 쓰는 것 보다 못했어요.
하지만 파이어폭스3는 애드온이 적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위에서 말한 두가지 애드온이 들어간 상태에서도 빠른 속도를 보여 주네요. 몇몇 사이트는 한 번 들어간 곳을 잘 기억했다가 보여주는지 로딩이 되는지도 모르게 팍팍 뜨네요. 호히려 IE TAB으로 바꾼 사이트들이 눈에 띄게 느릴 정도입니다.
스킨은 아직까지 3용으로 나온 것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2 시리즈의 스킨들보다 전 3의 기본 스킨이 더 좋아 보입니다. 2의 스킨들은 좀 난잡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제 스타일이 깔끔하면서도 군데군데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지라 보통 검색창은 떼어 버리고 아이콘도 최소화 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하면 자칫 엉성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를 않네요.
하지만 아직 베타라서 그런지 완벽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몇 군데 사이트에서 특정한 오류를 보이는 경우도 있네요. 예를들면 지금 이 파이어폭스3 에서 이글루스에 글을 쓰고 있는데 이미지를 추가하면 파일명이 올바르지 않다고 나옵니다. 당연히 잘못된 곳이 없음에도 말이죠. IE로 올리면 잘 올라갑니다. 지금 IE로 바꿔서 이미지를 추가 했어요.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서는 폰트들이 자기 멋대로 변하는 현상도 보이네요, 폰트 자체가 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폰트의 사이즈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마음대로 입니다. 그리고 스크립트가 깨지는 곳도 보이고요. 이게 제 파이어폭스3 에서만 나타나는 것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똑같은 증상들이 일어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아직 베타니 용인될 만 하다고 보고 있고요, 정식 버전이 나왔을 때가 무척이나 기대되는 물건이네요. 파이어폭스2 때의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로... 혹은 거품 아니야? 라는 생각이었습니다만 3는 나오면 꽤나 좋은 물건이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네요.
헌데 파이어폭스3 베타를 쓴지 지금 3일째 인데 아직까지 불편함을 못 느끼겠어요. 일단 깔아 둔 애드온은 IE TAB 하고 Fire Gesture 두 가지 입니다. 아직까지 베타인 물건이라 애드온이 별로 없지요. 하지만 액티브 액스 사이트를 위해 IE TAB을 쓰고 마우스 제스처를 위해 FIRE GESTURE 정도 깔려 있으니 더이상 필요한게 있는가 싶을 정도로 만족입니다.

거기다 애드온을 쓰면 쓸 수록 느려지는게 더 눈에 띄는데 몇몇 애드온은 쓰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 파이어폭스2에는 별로 매력을 못 느낄만 하죠. 사실 제가 애드온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렇습니다. 파이어폭스2를 쓸 때에는 IE TAB 하고 MOUSE GESTURE, TAB MIX PLUS, 그리고 그때 그때 다른 한 두가지 애드온이 붙어 있었죠. 그리고 껍질 모양도 별로라 제 마음에 드는 스킨을 한 두 종류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빨라지는 각종 설정을 해도 그냥 IE 쓰는 것 보다 못했어요.

스킨은 아직까지 3용으로 나온 것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2 시리즈의 스킨들보다 전 3의 기본 스킨이 더 좋아 보입니다. 2의 스킨들은 좀 난잡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제 스타일이 깔끔하면서도 군데군데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지라 보통 검색창은 떼어 버리고 아이콘도 최소화 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하면 자칫 엉성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를 않네요.
하지만 아직 베타라서 그런지 완벽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몇 군데 사이트에서 특정한 오류를 보이는 경우도 있네요. 예를들면 지금 이 파이어폭스3 에서 이글루스에 글을 쓰고 있는데 이미지를 추가하면 파일명이 올바르지 않다고 나옵니다. 당연히 잘못된 곳이 없음에도 말이죠. IE로 올리면 잘 올라갑니다. 지금 IE로 바꿔서 이미지를 추가 했어요.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서는 폰트들이 자기 멋대로 변하는 현상도 보이네요, 폰트 자체가 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폰트의 사이즈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마음대로 입니다. 그리고 스크립트가 깨지는 곳도 보이고요. 이게 제 파이어폭스3 에서만 나타나는 것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똑같은 증상들이 일어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아직 베타니 용인될 만 하다고 보고 있고요, 정식 버전이 나왔을 때가 무척이나 기대되는 물건이네요. 파이어폭스2 때의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로... 혹은 거품 아니야? 라는 생각이었습니다만 3는 나오면 꽤나 좋은 물건이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