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링크]
일본에서 묻지마 살인이 일어난 것을 아실겁니다. 아키하바라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차별 살인을 저질러 다섯이 사망하고 그 배를 넘는 수가 부상을 당했다고 하지요. 그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 남긴 글을 따라가 보니 비정규직으로 인한 사회적 절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죠. 어느날 직장에 가보니 자신의 작업복이 사라져 있더라는 것은 어느날 출근해 보니 내 책상이 사라져 있더라 라는 것과 비슷한 것이겠지요.
사실 말이죠, 회사의 건전성에 비정규직은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그것이 사회적 건전성으로 이어지려면 사회안전망이 잘 구비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그러나 알다시피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이런 부분에서는 거의 빵점이라 할 만큼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한국은 이번 정권에서 있는 복지 부분도 민영화 하고 폐지해서 흑자를 남기려 하고 있지요. 거기다 친기업적이라면서 비정규직을 늘리려고만 하고 있지요.
일본 보다 더 화끈한 사람들이 모인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회는 불안해지고 한치 앞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 생존을 위해 남을 밟고 쓰지 않고 안으로 안으로 밀려 들어만 가겠죠. 내수는 망가지고 빈부 격차는 늘어날 것입니다. 상위 부자들이 사회를 위해 분배를 하면 좀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뭐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나누기 보다 돈 주고 시큐리티 서비스를 더 이용하겠지요.
경쟁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성의 황폐화까지 도달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회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라도 해서 이익을 얻어야 하는 절대 명제 또한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회 안전망을 늘려 주던가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느날 길거리에서 비명횡사하는 일이 없으려면 말입니다.
이거 영~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일본에서 묻지마 살인이 일어난 것을 아실겁니다. 아키하바라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차별 살인을 저질러 다섯이 사망하고 그 배를 넘는 수가 부상을 당했다고 하지요. 그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 남긴 글을 따라가 보니 비정규직으로 인한 사회적 절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죠. 어느날 직장에 가보니 자신의 작업복이 사라져 있더라는 것은 어느날 출근해 보니 내 책상이 사라져 있더라 라는 것과 비슷한 것이겠지요.
사실 말이죠, 회사의 건전성에 비정규직은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그것이 사회적 건전성으로 이어지려면 사회안전망이 잘 구비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그러나 알다시피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이런 부분에서는 거의 빵점이라 할 만큼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한국은 이번 정권에서 있는 복지 부분도 민영화 하고 폐지해서 흑자를 남기려 하고 있지요. 거기다 친기업적이라면서 비정규직을 늘리려고만 하고 있지요.
일본 보다 더 화끈한 사람들이 모인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회는 불안해지고 한치 앞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 생존을 위해 남을 밟고 쓰지 않고 안으로 안으로 밀려 들어만 가겠죠. 내수는 망가지고 빈부 격차는 늘어날 것입니다. 상위 부자들이 사회를 위해 분배를 하면 좀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뭐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나누기 보다 돈 주고 시큐리티 서비스를 더 이용하겠지요.
경쟁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성의 황폐화까지 도달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회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라도 해서 이익을 얻어야 하는 절대 명제 또한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회 안전망을 늘려 주던가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느날 길거리에서 비명횡사하는 일이 없으려면 말입니다.
이거 영~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