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뜨바! by 아빠늑대

오늘 비올거라며!!! 오늘 새벽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온다고 하더니만 날은 쨍쨍, 거기다 새벽에 온 비 덕분에 세상은 온통 찜통! 욕해 주려고 기상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만 어느세 바뀌어 있는 날씨 정보. 이래서 시간별 날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던가? 으어!! 쩌 죽는다!! 난 찜통의 만두가 아니라고!!


PS : 헌데 남부는 비오는가베~


트랙백

  • 순결은 소중한 것이야 2009/06/29 13:55 #

    기상청! 뜨바!=> 아빠늑대님 블로그에서 트랙백우리 학교에는 기묘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어떤 행사가 있는 날에 비가 오면, 그 행사를 주최한 주최측(학생회장이나 동아리회장 등등)이 순결하지 못한 탓이라는 징크스반쯤 농담삼아서 하는 말이기는 한데, 종종 이 농담을 반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가 안오면, 회장이 순결하다는 증거.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고 하니....오늘 장...... more

핑백

  • 야스페르츠의 墨硯樓 : 순결은 소중한 것이야 2009-06-29 13:55:15 #

    ... 기상청! 뜨바!</a><a title="기상청! 뜨바!" name="4995991">=&gt; 아빠늑대님 블로그에서 트랙백</a>우리 학교에는 기묘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어떤 행사가 있는 날에 비가 ... more

덧글

  • organizer™ 2009/06/29 13:41 # 답글

    그래도 반(?)은 맞춘 듯 하니 ... ㅋㅋ ;;

    왠지 기상청 예보는 믿질 않고 있는 중입니다.
  • 아빠늑대 2009/06/30 15:38 #

    그래도 한동안 꽤나 맞아 떨어져 줘서 칭찬해 주고 싶었는데 요 며칠의 일기로 그런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 위장효과 2009/06/29 13:42 # 답글

    여기도 햇볕은 쨍쨍, 건물밖은 찜통.

    그나마 다행인 건, 환자들이 더워하는 고로 5월말부터-왠일로?- 에어컨 작동중이라는 거죠.

    (그렇지만 새벽 세 시 이후로는 작동 중지입니다. 너무 틀어놓으면 밤새 크게 틀어놨다가 환자들이 감기 걸릴 수 있다는 이유때문에...)

  • 아빠늑대 2009/06/30 15:38 #

    환자는 왕이라는 겝지요~ 뱅원에서 쪄 죽었다면 곤란하니 말입니다 ^^
  • 로리 2009/06/29 13:45 # 답글

    남부는 현재 폭우가...T_T
  • 아빠늑대 2009/06/30 15:39 #

    폭우라 불릴 정도로 내렸어요? 오~
  • 샘이 2009/06/29 13:45 # 답글

    논외로... 작년부터인가 기상청에서 "장마"라는 단어의 필요성에 대해 갑을논박 하는 것 같던데, 결국 "장마"라는 단어 그냥 쓰기로 한 것일까요?
  • 아빠늑대 2009/06/30 15:39 #

    그런게 있었나요? 장마가 왜 어때서 그런지... 예전과 같은 비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 샘이 2009/06/30 16:48 #

    우리나라 기후가 온대에서 아열대로 바뀌면서 '장마'라는 단어보단 우기와 건기라는 단어를 쓰자고 했던 것 같은 기억이 물가물가...
  • 하늘이 2009/06/29 13:46 # 답글

    새벽까진 비가 엄청 왔는데...지금은 습도만 높고 엄청 덥습니다. -_-;;;
  • 아빠늑대 2009/06/30 15:39 #

    습도가 높은날은 정말 죽음이죠. 차라리 뜨거운게 나아요
  • 오작서생 2009/06/29 14:25 # 삭제 답글

    싸우자, 기상청!
  • 아빠늑대 2009/06/30 15:40 #

    싸우면 집니다. 절대 못이깁니다. "당신 머리에 벼락이 '안'떨어질 거다" 라고 예보하면 떨어질꺼 아닙니까 ^^;
  • 아롱쿠스 2009/06/29 14:42 # 답글

    아침까진 비가 꽤 많이 왔었죠~
  • 아빠늑대 2009/06/30 15:40 #

    새벽에는 솔솔 내렸는데 오후에는 그걸 다시 빨아들이려는지...
  • 烏有 2009/06/29 14:46 # 답글

    오늘 날아간 일당이 눈물겨울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빠늑대 2009/06/30 15:41 #

    일당이면 그런게 눈물나죠... 차라리 맑았다가 점심먹고 비오면 그대로 굳는데 크크 ^^
  • 희야♡ 2009/06/29 15:05 # 답글

    아침에 폭우가 와서 비를 뚫고 학교를 갔더니
    강의실 들어가느 순간 비가 그치더군요....;;;
  • 아빠늑대 2009/06/30 15:41 #

    원래 비라는 놈이 그렇게 사람 잘 놀리는거 아니겠습니까
  • 한단인 2009/06/29 15:28 # 답글

    남부도 비 안와요.. 어허헣
  • 아빠늑대 2009/06/30 15:41 #

    그쳤겠죠 ^^
  • 샛별 2009/06/29 15:40 # 답글

    남부 아침에 존니스트 비왔어요.
    (광주)
  • 아빠늑대 2009/06/30 15:42 #

    그러고 보면 같은 남쪽이라도 차이가 나는 곳은 엄청나네요... 어디는 가뭄들고 어디는 물난리...
  • thespis 2009/06/29 16:27 # 답글

    서울은 아침에 잠깐..
  • 아빠늑대 2009/06/30 15:42 #

    새벽이었죠 새벽~
  • 2009/06/29 17:3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빠늑대 2009/06/30 15:42 #

    오호~ 제보 감사합니다. 아주 걍~~!!
  • 소시민 2009/06/29 18:16 # 답글

    일기예보에 낚인 1人(...)
  • 아빠늑대 2009/06/30 15:42 #

    일기예보에 낚인 2人(...)
  • Livgren 2009/06/29 18:40 # 답글

    저희 동네는 오전에 오다 말았나..?그래요.
  • 아빠늑대 2009/06/30 15:42 #

    그게 더 환장하죠, 습도를 엄청나게 올려놔서... ㅠ.ㅠ
  • 을파소 2009/06/29 19:04 # 답글

    아침에 잠깐 퍼붓다시피 내리긴 했습니다.


    ....하필 그 잠깐 사이에 출근을 했다능...
  • 아빠늑대 2009/06/30 15:43 #

    ... 안습이네요...
  • 어릿광대 2009/06/29 21:32 # 답글

    아침8시까지는 왔는데.. 그이후부터는 더워서 x고생했습니다..
    좀 너무했(...)
  • 아빠늑대 2009/06/30 15:43 #

    에후... 정말 찌죠? 비온 다음에 환장 하겠습니다
  • SAGA 2009/06/29 22:04 # 답글

    기상청이 하는 얘기는 반은 믿고 반은 안 믿기로 했지요. ㅡㅡ;;;

    꼭 중요한 날에는 날씨를 못 맞추는 게 기상청의 특기라 생각합니다. 쩝......
  • 아빠늑대 2009/06/30 15:43 #

    아예 확실한거 뺴고는 그냥 몸 기상청을 믿어 봐야죠 ^^
  • M Chameleon 2009/06/29 23:01 # 답글

    아하하하;; 비가 오기는 왔는데;;; 밤 사이 찔끔찔끔 내리다가 말아서;;
    습도만 한 껏 올려놓고 아주 고통스러운 날씨를 만들었더군요 ㅠㅠ
  • 아빠늑대 2009/06/30 15:44 #

    그렇죠? 비 쫙 내린다음 그걸 다시 빨아들이려고 작정했나 봅니다
  • 풍신 2009/06/30 02:24 # 답글

    일기예보...있다는 것을 알지만 전혀 참고 하지 않습니다. 매일 차에는 언제나 우산을 두고, 천기를 개인적으로(?) 예상하며 옷을 입고 다니죠.
  • 아빠늑대 2009/06/30 15:44 #

    우산 준비야 당연하지만 더 준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해야 할 시점에서는 정말 때려주고 싶어요 기상청을...
  • 홍차도둑 2009/06/30 06:42 # 답글

    동네 예보는 기상청 예보를 믿느니...제 무릎을 믿겠습니다...

    후우~
  • 아빠늑대 2009/06/30 15:44 #

    요즘 들어서 무릎 기상청이 가슴에 와닫기 시작했습니다. 큰일이에요 살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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