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례라는 것도 있었구나....
윗 글에 반론으로 올라온 것들에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서운한 것은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흘러오고 그 당시의 모순을 그렇게 해결했기 때문에 그것에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서운한 감정을 품는 것을 누가 뭐라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민중의례가 손대지 못할 절대선의 영역이었습니까? 민중의례가 가진 성격이 국민의례처럼 사람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라는 것은 이야기 하지 못할 터부였는지. (차라리 원글의 어투가 무례하고 당시를 부정하며 좌파를 까는 것 같아서 트랙백한다라고 한다면 수긍될만하겠습니다만)
트랙백된 글들에서처럼 간단한 절차가 국민의례와 비교될 만큼의 것이냐라고 주장하지만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비교될 만큼의 것이고 철저한 사람도 있습니다) 겪지 않은 사람들에게 둘이 같아 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파쇼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학내에서 독재에 대한 항거를 외치면서 정작 후배들이 반론하거나 그들의 행위에 의문을 품을 경우 폭력적 재제를 가하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인만큼 경험이 한정되어 있다든가 니가 그런 경험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못 믿겠다라고 주장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말이죠. 어쨌거나 개인적으로는 목적이 옳다고 해서 방법까지 옳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거기다 정말 아연스러운 사실은 몇몇 덧글 반론들 - 아예 한심한 수준은 빼고 -을 보다보니 '반정권' 과 '반국가'를 전혀 구분치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어째서 반정부와 반국가가 같이 가야 하는지? 정부의 독재적 정책과 독재국가와 정책적 독재와 반법률적 독재 따위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밖으로 나가서 민중의례에 구호만 외치면 '정의'가 되는 겁니까?
변하지 않는 것은 멸망하기 마련인데 과거 선배들의 생각들이 이러했다면 지금의 운동이 그리 피폐화 된 사실이 그다지 신기하지 않네요.
윗 글에 반론으로 올라온 것들에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서운한 것은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흘러오고 그 당시의 모순을 그렇게 해결했기 때문에 그것에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서운한 감정을 품는 것을 누가 뭐라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민중의례가 손대지 못할 절대선의 영역이었습니까? 민중의례가 가진 성격이 국민의례처럼 사람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라는 것은 이야기 하지 못할 터부였는지. (차라리 원글의 어투가 무례하고 당시를 부정하며 좌파를 까는 것 같아서 트랙백한다라고 한다면 수긍될만하겠습니다만)
트랙백된 글들에서처럼 간단한 절차가 국민의례와 비교될 만큼의 것이냐라고 주장하지만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비교될 만큼의 것이고 철저한 사람도 있습니다) 겪지 않은 사람들에게 둘이 같아 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파쇼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학내에서 독재에 대한 항거를 외치면서 정작 후배들이 반론하거나 그들의 행위에 의문을 품을 경우 폭력적 재제를 가하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인만큼 경험이 한정되어 있다든가 니가 그런 경험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못 믿겠다라고 주장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말이죠. 어쨌거나 개인적으로는 목적이 옳다고 해서 방법까지 옳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거기다 정말 아연스러운 사실은 몇몇 덧글 반론들 - 아예 한심한 수준은 빼고 -을 보다보니 '반정권' 과 '반국가'를 전혀 구분치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어째서 반정부와 반국가가 같이 가야 하는지? 정부의 독재적 정책과 독재국가와 정책적 독재와 반법률적 독재 따위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밖으로 나가서 민중의례에 구호만 외치면 '정의'가 되는 겁니까?
변하지 않는 것은 멸망하기 마련인데 과거 선배들의 생각들이 이러했다면 지금의 운동이 그리 피폐화 된 사실이 그다지 신기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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