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링크] 내가 원하는 것은 해치의 무속 신앙적 성격이 아니라 뻘건 십자 네온 사인을 건 목사라는 무당들의 전횡이 사라지는 것이다. 뭐? 신앙고백이 어쩌고 저째? 그럼 보지마! 너희들 같은 쓰레기들은 문화를 영위할 자격도 없어! 그거 봤다고 신앙고백 운운하는 수준을 보면 미신은 늬들이야..., 그냥 네온사인 붙잡고 딸딸이나 치던가 교회에서 떡이나 치라고!!! 참나... 뭐 토테미즘의 재현? 신앙의 대상? 허긴... 네온사인에 불켜놓고 목사라는 무당들을 따르는 놈들의 눈에야 안 그러겠나? 이성이고 논리고 없는 잡귀들. 니들이 기독교라고? 웃기지마! 니들 행동을 돌이켜 보고 그런 딸딸이나 쳐라! 니들은 적그리스도야!
정말 개신교는 사회악이다. 진짜 하는 꼬라지들 보면 속에서 불만 일어나네!! 아...성질나!
정말 개신교는 사회악이다. 진짜 하는 꼬라지들 보면 속에서 불만 일어나네!! 아...성질나!



덧글
정호찬 2009/11/02 02:48 # 답글
뭐 이런 탈레반 같은 새끼들이......
아빠늑대 2009/11/02 15:21 #
똑같습니다 똑같아... 총만 쥐어주면 테러를 서슴없이 할 무리들입니다
Linesys 2009/11/02 03:08 # 답글
서울시를 통째로 하나님한테 봉헌할땐 아구리 닥치고 있더만 해치 동상 하나 세웠다고 공공기관의 종교적 중립성 훼손이라니 개독의 이중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아빠늑대 2009/11/02 15:21 #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의 마인드가 철저하게 박혀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홍차도둑 2009/11/02 03:10 # 답글
국민일보가 기독교계 신문이긴 한데...아 진짜...서울시 봉헌한다고 할 때 가만있던 것들이 뭔 입들만 살아가지고...
아빠늑대 2009/11/02 15:22 #
그래서 전 국민일보도 싫어합니다. 내용만 보면 기독교계라기 보다 개신교계죠.
갑그젊 2009/11/02 03:24 # 답글
카악! 퉤이~ 침 한 번 뱉고 갑니다-_-ㅋ
아빠늑대 2009/11/02 15:22 #
침도 아깝습니다. 침이 뭔 죄가 있다고
지나가다 2009/11/02 03:36 # 삭제 답글
그러면서 십자가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상징물이라고 하지요.
아빠늑대 2009/11/02 15:22 #
상징물이라는 것 자체가 우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나봅니다
원똘 2009/11/02 04:00 # 답글
아예 태극기에다가 십자가를 그리자고 하겠군요. 흐유....
아빠늑대 2009/11/02 15:22 #
그들은 기회만 되면 그러려고 할껄요?
asianote 2009/11/02 04:24 # 답글
야소천국 불신지옥.예수님 왈: 뭔 소리여???
아빠늑대 2009/11/02 15:22 #
성경이나 제대로 읽어봤는가 모르겠습니다
한단인 2009/11/02 05:16 # 답글
[음.. 원래 짐승들에게는 먹이를 주는 법이 아니라죠?]라고 하고 싶지만 저딴 짐승들이 사회적 권력을 잡고 있으니 차마 그렇게 말할 수가 없...
아빠늑대 2009/11/02 15:23 #
어디서 듣보잡이 그렇게 하면 웃고나 말죠. 정말!!
Niveus 2009/11/02 06:00 # 답글
저놈들에게 뇌를 주시오... OTL
아빠늑대 2009/11/02 15:23 #
저런~! 아마 그러면 오즈의 마법사도 마법사라서 이단이라고 할껄요?
아무 2009/11/02 06:38 # 삭제 답글
권력의 개.
아빠늑대 2009/11/02 15:23 #
왜 개를 욕하십니까. 불쌍한 것들인데
blus 2009/11/02 06:44 # 답글
저거들한테 진지하게 반응하면 정신건강을 해쳐버리지만 저것들은 미친듯이 진지하게(...) 나죽자고 덤벼드니 진지하게 상대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고....인격도야를 당하는거지요.ㅠㅠ...
아빠늑대 2009/11/02 15:24 #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을 붙잡고 발악하는 것들이라 가만히 두고 보기도 짜증납니다
한뫼 2009/11/02 07:47 # 답글
이런 미친... 해태보다 길거리에서 시뻘건 띠 두르고 전도하는 것들이 100배는 보기 싫지 말입니다.
아빠늑대 2009/11/02 15:24 #
밤거리에 보이는 붉은 창녀촌 등처럼 뻘건 십자가를 곳곳에 박아두고는 쪽팔라지 않는가 보더군요
ㅋㅋ 2009/11/02 09:09 # 삭제 답글
저 쓰레기들의 사막잡신에 대한 오르가즘의 집착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아빠늑대 2009/11/02 15:25 #
아니 엄밀히 말하면 그쪽하고도 상관없어 보입니다. 이건 대한민국의 야소 무당들입니다
L 2009/11/02 09:12 # 삭제 답글
어차피 장로 각하께서 서울시는 이미 하나님께 한번 봉헌하지 않았었나요?해태상이 있든 말든 그럼 이제 더이상 상관없는거 아니었던가...? ㅋㅋㅋ
이미 서울은 하나님 손 안에 있을텐데....??? ㅋㅋㅋㅋ
MB랑도 설마 핀트가 어긋나고 있는것이려나요?
아니면 둘 중 하나가 이단이라서 한쪽이 다른 한쪽의 행동을 인정하지 못하는것이려나...? ㅋㅋㅋㅋㅋ
아빠늑대 2009/11/02 15:25 #
핀트가 어긋나기야 하겠어요? 자기쪽에서 권력을 잡으니 똥오줌 못가리고 설치는갑죠
snowall 2009/11/02 09:25 # 삭제 답글
미쳤군요.
아빠늑대 2009/11/02 15:25 #
속에 천불납니다 진짜
☆아브공군 2009/11/02 09:28 # 답글
데이비 크로켓(=보병용 전술핵.....)을 입에 물려주고 싶은 기분.....
아빠늑대 2009/11/02 15:26 #
모아서 태평양에다... 아니 그럼 환경오염 떄문에 곤란하군요. 쏘세지를 만들어야 하나
IEATTA 2009/11/02 09:49 # 답글
살려두기에는 쌀이 아까운...
아빠늑대 2009/11/02 15:26 #
이런 소리하면 자기들은 선한데 탄압받는 걸로 알겁니다
에르네스트 2009/11/02 15:30 #
원래 기독교가 탄압받으면 순교!!!!! 를 너무외쳐서 좀만 삐딱하게 나가면 우리는 순교하는것이다! 아Q식 정신승리돌입한다는 문제가..........
萬古獨龍 2009/11/02 09:56 # 답글
드디어 돌았나?
아빠늑대 2009/11/02 15:26 #
예전부터 돌았쬬
캐안습 2009/11/02 10:44 # 답글
국민일보로 까이면 .... "국민일보는 이....이단신문이라능. 우리는 정통파라는."이렇게 회피기동할 인간들이 태반이지요 ㅋ
아빠늑대 2009/11/02 15:27 #
지금 엄청나게 나오는 범죄들을 단속할 생각 안하고 엉뚱한 드립이나 하고 앉았으니 속이 터집니다 터져
Dante99 2009/11/02 10:47 # 답글
이거 뭐 저 목사들 기세를 보니 우리나라 국교가 기독교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기독교인 눈에 거슬리면 동상 하나 못 세우니...
아빠늑대 2009/11/02 15:27 #
국교 기독교인데요 뭐... 아주 쌩 쑈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논리적으로 2009/11/02 11:33 # 삭제 답글
하자면 그들의 십자가도 사실 상 우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임,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다는 거지. 그 분들께서는 ㅋㅋ
아빠늑대 2009/11/02 15:27 #
사실상 예수 어디에도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이 없었죠
그리고 2009/11/02 11:35 # 삭제 답글
여기가 기독교 국가임? 왜 이래라 저래라 난리야. 구시대적 토테미즘? 그래서 단군상 목 자르고 그랬나 보네요.
아빠늑대 2009/11/02 15:28 #
저거 뿐인가요? 어디? 장식용 장승 건립도 난리치고, 단군상도 난리치고... 하여간 테러리스트들입니다
좀 용감하게 2009/11/02 11:37 # 삭제 답글
일본에 가서 신사 가서 우상숭배하는 넘들 이라고 일본 넘들 죽으라 그러지. 소심하게 여기에서 찌질하게 있으니 못 봐주겠다는 거지. 중국 천안문 가서 마오쩌둥 숭배하는 새뀌들이라고 한 번 외쳐보던가. 차라리 찌질댈려면 대인배처럼 크게 찌질대든지 이건 뭐 만만한 게 해태이니 해태한테 찌질대네, 조계종 본부에 가서 우상숭배하는 새뀌들 하던가 졸래 찌질한 넘들. 정신줄은 있는데 지 유리하게 살고 싶은 건 쯧쯧
아빠늑대 2009/11/02 15:28 #
절대 그런 말은 못할껄요? 사실 저들이 우상숭배 하는건 십자가와 목사 뿐만 아니라 미국 성조기도 그러죠.
한남자 2009/11/02 13:10 # 삭제 답글
아 일갈 시원하십니다.남이 믿는 종교라는게 무교+무신론 의입장에서 이해가 안되기는 하지만
그놈의 사막잡신은 그렇게 전지전능하면서도 "돈"은 어찌 못하는가보네요. 그렇게도 자신의 피조물들이 다른사람한테 "돈" 주는게 싫은가봐요. 지금 자기이름팔아서 장사하는 (주)예수 회사는 매달 적자인가... 매주 일요일 수금이 모자라나보네요
그렇게 꽉막히고 남을 인정안하고 돈앞에서 어쩔수 없는 그런것 '따위'가 신이니 뭐니...
그러니 사막잡신 이란 소리를 듣지...
아빠늑대 2009/11/02 15:29 #
예수가 한 그대로만 살면 이 땅에서 개신교가 욕먹을 일 하나도 없을 겁니다. 자기들 유리한대로 성경을 해석해서는 목사교로 만들어 놓고 하는 소리라고는!!!
wino 2009/11/02 16:39 # 삭제 답글
...어제 tv에서 우연히 바미안 석불이 파괴된 걸 보고 기분이 참 씁쓸했는데 우리나라도 만만치않게 대단한 분들이 참 많죠...제가 불교도긴 하지만 바미안 석불 파괴된 건 모독 어쩌고보다 인류문화의 한 장이 사라지는 게 더 아쉬운데 말이죠.
어떤 신이나 신상 부순 것보단 그 신상을 만들때나 그 신상에 대고 기도한 이들의 심성을 더 아끼실 것같고.
해치상가지고 난리치기 전에 추워졌는데 배고프고 힘든 이들을 위해 교회의자라도 태워서 따뜻하게 해주시는 걸 어느종교의 신이나 다 쾌히 여기실 것같습니다만 저분들이 그러실리가 없겠죠.
Linesys 2009/11/02 17:09 #
장사하는 사람한테 사업장 기물을 태우라고 하시다니요. 큰일날 소리를...
아빠늑대 2009/11/02 22:12 #
영업기물 파괴..크흐흐흐
少雪緣 2009/11/02 17:43 # 답글
장사꾼들이죠. 신비주의 마케팅...
아빠늑대 2009/11/02 22:12 #
저건 신비주의도 아닙니다. 솔직히 막장...
Fedaykin 2009/11/02 19:41 # 답글
몇몇 목사들이 저러는건 이해가 가는데 (할 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으니)저런걸 좋다고 기사로 쓰는 기자의 정신머리는 도저히 모르겠군요.
불광동 사는 김박두씨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떡볶이를 싫어한다, 는것도 기사로 쓸 것 같군요. 할게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잘것이지...
L 2009/11/02 21:11 # 삭제
o_o???저게 써서는 안될 기사를 쓴건가요?
저건 단순히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적인 문제라서 기사로 쓴것 같은데....
Fedaykin 2009/11/02 21:47 #
기독교인들이 해치를 보고 발끈해서 해치철거운동이나 한국개신교목사회에서 성명서라도 냈다면 몰라도저건 잉여력 넘치는 기자가 '오 이걸 한번 질러볼까' 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며 인터뷰 한거로밖에 안보이네요.
기사 내용 자체가 '어디 무슨 신학 대학 교수의 말씀' '어디 누구 목사의 의견' 같은것만 제시하고 있응께요.
짜장이 좋습니까 짬뽕이 좋습니까 하고 설문지 한거랑 뭐가 다른겐지 ㄷㄷ
아빠늑대 2009/11/02 22:13 #
신문사가 개신교 계열의 신문이라 개신교에서 뭔 소리만 하면 설설 빨아줍니다.
어릿광대 2009/11/02 19:44 # 답글
저런 행동을 했다간 안그래도 많이 깎아먹은 이미지 더 깎아질텐데;;;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아빠늑대 2009/11/02 22:13 #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절대 안그러죠. 문제는 신념에 의해 이미지는 중요치 않다면 적어도 성경대로 생활하면 누가 뭐랍니까?
인크루 2009/11/02 20:12 # 삭제 답글
그냥 님이 너그럽게 넘어가십시오... 저도 크리스챤이긴 하지만 막 그렇게 까지 성경에 의거하여서 그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종교는 엄연히 종교이며 또한 정치나 행정은 정부나 그에 따른 행정기관이 하는것 그리고 그 서울시의 상징은 서울시에서 하는 일이니깐요...^^ 그냥 어떤 미친 목사가 지껄이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솔직히 이기사 보면서 당연히 목사가 서울시에 대해서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아빠늑대 2009/11/02 22:14 #
문제는 그게 권력화 한다는거죠. 대통령과 장관들이 자기 마음대로 종교적 편향성을 드러내지를 않나... 아주 막나가는 상황에서 저런게 문제가 되지 않을꺼라는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구상나무 2009/11/03 10:11 # 삭제 답글
"미합중국 정부는 그 어떤 의미에서도 기독교에 토대를 두지 않고, 이슬람의 법이나 종교나 평화를 결코 적대시하지 않으며, 앞서 말한 주들은 이슬람 국가에 대해 어떤 전쟁도, 적대 행위도 한 적이 없으므로, 종교적 견해에서 비롯되는 어떤 구실도 결코 두 나라의 화합을 해치지 못할 것임을 선언하는 바이다. " - 조지 워싱턴(미국 초대 대통령). 이랬던 미국을 기독교가 접수한 다음 이슬람과 전쟁을 치렀죠. 권력을 지향하는 개신교인들의 오만방자함은 전 세계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아빠늑대 2009/11/03 15:03 #
개신교가 벌인 악행들... 기독교가 벌인 악행이 과거완료라면 개신교의 악행들은 현재진행형이죠
피터 2009/11/03 14:42 # 삭제 답글
기독교인들을 문제 삼는건지...기독교를 문제 삼는건지...
사람을 욕하는건지...
하나님을 욕하는건지...
내가 궁금한건...
여기에 동조하시는 많은 분들은 과연 무엇을 욕하는지를 분명히 하면 좋겠습니다.
대충 개독교라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전체를 말하지 마시고 사건, 상황 분명한 사실에 관한것만 말하면 좋겠네요...
죽일놈이 죽을짓을 했다고 말입니다.
아빠늑대 2009/11/03 15:05 #
대충 개독교? 어째서 개독교가 기독교라 말해야 하죠? 개독은 개독일 뿐입니다.상황? 분명한 사실? 처음 한두번이야 사실에 대해 말하지만 그게 쌓이면 결국 개독이라는 말만 나올 뿐이지요. 스스로를 한번 돌아 보시길... 얼마나 개독교가 똥칠을 하고 다니는가. 사람들은 이미 '일부' 드립이나 '그래도 좋은일도 한다' 드립에는 지쳐있습니다. 개독들만 모를뿐.
아빠늑대 2009/11/03 15:05 #
참고로 종교인 범죄란을 한번 보시죠. 그 짧은 기간에 개독교가 얼마나 많은 범죄율을 보이고 있는가
L 2009/11/03 17:17 # 삭제
굳이 말하자면.... 뭐 둘다...?왠만한 다른 종교와는 달리 기독교는 특유의 '맹신성', '배타성'이 교리내에 있지요.
(아 물론 그런게 이슬람에도 있지만요. 그런데 이슬람도 결국 뿌리는 기독교와 같으니깐....)
바로 그 두가지 점 때문에 기독교가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기도 하고요.
물론 기독교 내부에서 이 두가지 점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교만성, 이기성을 잘 다스려만 준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목사님들께서 그럴리가 없죠. 오히려 좋은건 이용해먹어야 자기에게도 이득이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결국 기독교 내부에선 자성은 커녕, 이용당하는걸 오히려 신의 뜻으로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비판이 들어오면, 거의 대부분 하는 말은 둘 중 하나. "일부다. 우린 안그렇다." 혹은 "너네 세상사람들도 다 죄짓고 살지 않느냐? 우린 그래도 좋은일도 많이 한다." 입니다. 즉 '일부'드립 및 '양비론'으로 대처한다는 거죠.
(애석하게도 아빠늑대님 말씀대로... 일부라고 보기엔 너무 많은데다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가능성이 퍼다하고... 양비론을 펴기엔 요즘은 기독교인이 세상사람들보다 문제가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현 정권와서는...더욱....)
사실 말이죠. 기독교 특유의 맹신성과 배타성 때문에라도.... 기독교는 여러가지로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타 윤리 및 법 도덕 정신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소위 말하는 '인간의 산물'이다 이거죠. 헌데 그렇게 따지면 결국 성경도 인간의 산물인데... 물론 자신들은 하나님이 주신거라고 하겠지만.... 애석하게도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 데에는 오히려 과학의 역할이 훨씬 컸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과학의 영역을 드립하는 정도로 안그치고 이제는 개인 및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성경을 이용하는 지경에까지 왔으니.... 한때 기독교인인 제가 보더라도... 이제 기독교가 이 상태에서 제대로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한은 그들은 대다수의 사회를 위해서라도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수님 자체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존재가 아예 허구라고 까지 말하는 무신론자들도 있지만.... 사실 존재유무를 떠나서 성경 4대복음에서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이타적', '이웃사랑'에 바탕을 둔 사상이 많은지라 오히려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제는 불쌍하신 분이란 생각도 드네요. 정작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온갖 모진 고통 다 받고 돌아가셨다는 분이... 이제는 오히려 바리새인 같은 양반들에게 이름이 팔려서 이용당하는걸 보면........ 십자가는 정말 괜히 지신건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기사... 안중근 의사도... 숭모회라는 친일파 인사들이 있던 단체에서 기념하고 기념관 세우겠답시고 돈걷어가는걸 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투쟁하고 목숨바치고 가는 행동은 참 부질없는 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껏 그렇게해서 이름 남겨놓으면, 오히려 엉뚱한 쪽에서 그 이름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해가기도 하니... -_-a)
밤송이 2009/11/03 15:41 # 삭제 답글
친구가 아니면 적!그것이 저들의 사고 방식이죠. 친구중에서도 나와 같은 길이 아니라면 적이죠.
그러니까, 십자군 전쟁도 하고.. 역사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수없이 많이 새워주셨잖아요. 하하하하 -_-++
어릴때 멋모르고 다녔던 교회에서 가르쳐줬던 성가를 가장한 군가가 기억납니다.
"내 앞을 가로막는자 모두 다 물리치리라" -_-;;;;
전투적으로 사는 것이 그들의 생활이고, 사고 방식입니다. -_-;
좀 꺼져줬음 좋겠네요. -_-
L 2009/11/03 16:58 # 삭제
헉.... 그 가사보니깐 무슨 곡인지 알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래뵈도 모태신앙 출신이라서....어렸을때나 불렀던것 같은데 그 노래는.... 뭐 꼭 어린이 찬양 아니더라도 CCM중에서도 은근히 '영적전쟁'이란 이름 하에 적을 물리치자는 가사가 많습니다.
뭐 그게 정말로 '악'에 한정되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들에게 있어서 '악'은 정확히 자신들과 같은 기독교인이 아닌자들을 지칭하는게 문제죠......
그렇다고 또 그들이 '선'에 가까운가...? 교회에 오랫동안 다녀본 사람으로서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그들은 왠만한 세상사람들보다도 더 추악한 '위선자'들입니다.
오히려 세상속에서 다른사람에게 피해주고 악행 저지르는건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항상 '세상사람들도 다 죄짓고 살지 않느냐'라는 양비론 스타일의 논거를 이용하여 비난을 쏙 피해가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