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인증 by 아빠늑대

정확하지도 않고, 사실관계도 모른다.

엉터리 성격차 지수에 (예를들어 이 지수는 남녀 교육평등에 관한 비율에서 남성이 군대가 있는 동안도 남성의 교육 지수속에 포함시켜 남자 인구보다 많은 남학생을 탄생시켜 성격차를 낮춰놓는 엉터리 조사. 심지어 여가부에서조차 이 조사는 엉터리라고 했음) 군대에서 뭘 하는지조차 모르고, 망상이 탄생시킨 엉터리 프로. 여러분은 군대 계실때 매일 훈련받고 밥짓고 하셨죠? 크크크.

이러니 메갈이 손가락질 당하고, 페미가 경원시 되는거지...


PS: 허긴, 내가 있을때 빤쓰는 각자 손빨래 하라고 했었지... 그래도 병장 빤쓰 빨지는 않았지...

덧글

  • Gull_river 2017/05/16 19:39 #

    군의관이었다는데, 저사람 군의관 하던 시절이면 의무뱡이 빨래를 다 해줬나보죠 뭐. 아니면 결혼하고 군대가서 마누라 다 시켜먹었든가...

    하여간 이제는 하다하다 정치책도 내고 강연도 다니던데(...) 뭐 어디까지 가나 싶습니다. 이준님 포스팅도 생각이 많이 나구요
  • 위장효과 2017/05/16 19:43 #

    최소한 훈련소에서 어떻게 했나만 다시 생각해봐도 저런 뻘소리는 안 합니다.

    군의관들의 경우 엔간한 나이대라면 결혼하고 오니까 장교에게 지급되는 관사에서 거주하게 되고 그러면 와이프가 전부 처리해주긴 하죠.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임관 후의 이야기.

    당연히 훈련소-저 사람 나이대라면 영천에서 말거시기바람 맞으면서 11주 훈련받았을텐데-에서는 당연히 빨래고 내무반 청소고 할 거 없이 내무반원들하고 같이 돌아가면서 합니다. 어쨌든 국방부 편성상에서는 사관후보생이니까.
  • Gull_river 2017/05/16 20:06 #

    아 그런가요? 저사람 나이보니 전형적 x86이라 양성기간에도 대우받으며 살았나보다 했는데 실제 시스템은 그정도꺼진 아니었나보군요.

    하여간 저사람 발언이나 꼰대스런 모습 보면 여러모로 '직업이 의사인 김용민'이 자꾸 떠오릅니다(...)
  • 위장효과 2017/05/16 20:21 #

    에이...그 시절이야말로 사관후보생들은 진짜 빡씨게-그 와중에도 군의,법무,군종은 빠져서 받았다고 하는...오죽하면 저 세 병과 후보생들이 화산유격장에다가 붙여준 별명이 "동양 최대의 헬쓰장(...)"이었겠습니까만...ㅋㅋㅋ. 옆에서 삼사라든가 학군은 이 갈면서 훈련받는데-돌렸지요. 아무리 개판 5분전으로 훈련받은 의무사관후보생들도 영천에는 홀로 들어가서 자기들이 정리 다 했습니다. 취사야 당근 취사병들이 했지만요.
  • 아빠늑대 2017/05/16 22:00 #

    사실 저정도 되면 페미니즘이 과학이 아닌 종교라서 지적 수준과 상관없이 그냥 믿음으로 나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 bullgorm 2017/05/16 20:08 #

    취사반에서 밥 '찌는' 판이나 국통 들어봤으면 저런 이야기는 못 하죠.. 시켜봐야 다 엎을텐데..
  • 아빠늑대 2017/05/16 22:01 #

    뭘 모르니 저런소리를 하죠, 짬장들이 훈련 받고 들어와서 밥하는 줄 아는가 봅니다. 그럼 저녁만 하겠네...흐흘... 짬장들은 차라리 그게 더 좋다고 하려나요.
  • Sakiel 2017/05/16 20:21 #

    여자들 편 들어주는건 이해해주는데 아는 거만 가지고 제발 입털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집안 요리'와 '군대 취사'는 그냥 다른 영역인데 말이죠.

    군대 취사 노동량이 얼마나 많은지 전혀 모르는 것 같네요.
  • 아빠늑대 2017/05/16 22:01 #

    요리사들은 페미니즘의 선봉에 서 있는가 봅니다. 흐흘~
  • 뚱뚜둥 2017/05/16 20:45 #

    한국에서 여성이 차별받는면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여성이 차별받는 사실을 바탕으로 비판한다면 몰라도 저런 엉터리 소리를 해대니, 페미니즘이 욕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성이 취사병을 할수나 있을까요?
    식당의 식단을 만드는 영양사라면 몰라도 실제로 밥하고 반찬만드는 일을 할수있는 여성들이 몇명이나 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에서는 힘센 여성쉐프들이 있기는 하더군요.)
  • 위장효과 2017/05/16 20:53 #

    못하지는 않을 겁니다. 단체급식하는 식당들에서 보시면 여자, 그것도 거의 대부분 중년 아주머니들이 그 무거운 쌀에 부식들 들고 다니시거든요.-학교급식이라든가 회사 구내 식당이라든가. 무엇보다도 대형병원의 식당은 일단 기본적으로 매끼당 환자 식사만 천 단위로 준비해야 합니다. 덤으로 직원 숫자는 수 천...(일반적인 종합병원의 경우 대략 입원환자 침상수에다가 1.5를 곱하면 직원 숫자가 나옵니다. 삼성이나 아산같은 동네는 워낙 지원부서가 많다보니 2.5정도 곱해야 하고)-
    물론 이런 식당의 조리원들이 전부 여자는 아니고 남자 조리원도 있고 힘쓸 일 있으면 남자들이 우선적으로 나서긴 하지만, 여자-그것도 중년-조리원도 큼지막한 찜통 옮기고 반찬통 옮기는 일들을 다 합니다. 뭐 그쪽으로 오래 일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나름 힘쓰는 요령을 터득한 것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 사람이 한 소리가 실드받을 수 있는 건 절대 아니죠.
  • 아빠늑대 2017/05/16 22:03 #

    차별이야 존재하죠, 장애인과의 차별도 존재하고, 동성애 차별도 존재하고, 고학력과 저학력도 차별이 존재하죠. 문제는 장애인 차별을 말하면서 두발로 걷는건 죄악이라고 한다거나, 모든 사람은 휠체어를 타야 한다거나 한다면 그건 이미 뭣도 아니게 되는거죠.
  • 자유로운 2017/05/16 23:10 #

    최소한 모르는 분야는 조용히 있는게 자신의 분야에 더 도움이 될텐데...
  • 아빠늑대 2017/05/21 14:14 #

    하지만 사람의 욕구는 안그런가 봅니다
  • 호랭총각 2017/05/17 09:26 #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주의가 아니라 여성주의라고 번역해야할 거 같습니다.
  • 아빠늑대 2017/05/21 14:14 #

    딴나라에서는 어떤지 모르겠고, 우리나라에서도 깊은데서는 무슨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눈에는 그래야 할듯 합니다
  • Charlie 2017/05/17 12:10 #

    요즘은 말 잘못하면 돌맞는 시대라... 전 말을 아끼렵니다.
  • 아빠늑대 2017/05/21 14:14 #

    그래서 블로그 쓰잖아요...옛날보다는 많이 들켰지만...
  • 침묵제독 2017/05/18 18:10 #

    저프로그램 보면...동아일보라도 기사가 맞다고 느껴짐...
    http://news.donga.com/3/all/20170515/84370374/2
  • 아빠늑대 2017/05/21 14:15 #

    혹시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도 생각되는군요
  • 2017/05/20 15: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1 14: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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