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왜 그랬을까? by 아빠늑대

가방을 밀었다... 사실 그것만 가지고는 깔게 못된다. 그럴수도 있지 뭐... 하지만 그 뒤에 손 제스쳐를 취한다던가 살짝 보면서 웃음 짓는다던가 하면 그게 평소 농담이나 장난치는 정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이번에는 그냥 팔자걸음으로 휘적휘적 나왔지 않은가. 의도가 어쨌거나 상당히 불쾌해 보이는것이라는 건 분명하다.

덧글

  • 슈타인호프 2017/05/24 19:28 #

    그냥 그게 새삼스러울 게 전혀 없는 일상이었다고 보이더군요.
  • 아빠늑대 2017/05/25 12:56 #

    너무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 Fatimah 2017/05/24 19:33 #

    있는 집 사람은 무례하고 천박하다는 클리셰가 계속 살아남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 아빠늑대 2017/05/25 12:57 #

    진짜 있는집은 예절도 가르칩니다. 저건... 그냥 인성이 그런가 봅니다
  • 정호찬 2017/05/24 22:01 #

    예전에 비올 때 지는 주머니에 손넣고 가고 옆에서 시종 하나가 우산 들고 쫒아가는 것도 아니고 아예 일렬 횡대로 우산들고 길만들어놓고 있더군요.
  • 아빠늑대 2017/05/25 12:57 #

    아예 몸에 그런게 익어서 자연스러운가 봅니다
  • 자유로운 2017/05/24 22:38 #

    전에 사람들 여럿 세워 우산으로 길만든거 사진 보고는 고개만 흔들었습니다.
  • 아빠늑대 2017/05/25 12:57 #

    귀족도 그런 귀족이 없을 것 같네요
  • bullgorm 2017/05/25 10:25 #

    그러한 행동이 문제냐 아니냐 보다도 그러한 행동이 익숙하기 때문에 문제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문제라고 봅니다..
  • 아빠늑대 2017/05/25 12:57 #

    그러게 말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한번의 삐끗함도 없더군요
  • 검투사 2017/05/25 12:30 #

    김무성 저 인간이 바른정당 사람이라는 글을 본 순간...

    갑자기 하느님을 찬양하기 시작했다는...

    유승민이 대통령 되었더라면 도대체 뭔 짓을 하고 다녔을지...

    지네 당 대표 딸내미가 일베충에게 추행당하니까 "국민의 딸" 운운하는 놈이...

    개돼지네 자식은 저렇게 막 대해도 된다는 거니...

    다음 선거 때에도 유승민은 믿고 걸러야겠다는 생각뿐...
  • 아빠늑대 2017/05/25 12:58 #

    어차피 당이라는게 이놈저놈 모여드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Anata to tomo ni 2017/05/25 19:02 #

    기 죽지 않고 계속 거만하니까 전 재밌던걸요 ㅋㅋ
  • 아빠늑대 2017/05/26 16:40 #

    그거 자칫하면 귀여움으로 승화되어 버립니다
  • ori 2017/05/26 14:38 #

    씁쓸하긴 했는데
    솔직히 굴리는 폼과 날라가는 가방이 멋스럽던 ...도데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야 저런 노룩패스가 가능한 걸까요 ? 축구국대들이 김무성에게 특강을 받아야 합니다
  • 아빠늑대 2017/05/26 16:40 #

    그저 어쩌다 하려면 절대 안나오는 스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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