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이런~ by 아빠늑대

# 전 아직 존윅2 가 개봉하지 않은 줄 알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볼 영화 목록에 넣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 중고로 모니터를 팔았습니다. 정말 싸게 팔았습니다. 집에서 상태 설명도 다 했습니다... 근데 새벽 3시에 전화옵니다.. 아...

# 중고로 헬멧 블루투스도 팔았는데 이런 식으로 전화올까 걱정됩니다. 짜증이 납니다.

# 일본에 주문한 헬멧이 드디어 한국으로 배송되었다는 소식이 같이 들립니다. 역시 좋고 나쁨은 혼자서 다니지 않는가 봅니다.

# 가끔 "내돈 내고 xx는데 무슨 상관이냐?"라는 사람이 보입니다. 돈 내면 주인도 사고, 물건도 사고, 서비스도 사고, 감정도 사는 줄 아는가 봅니다. 정작 지가 낸 돈은 음식값 하나 뿐인데.

# 홀로코스트 부정론자의 글을 보고 있자니 "저런 망상은 어디서 배웠을까?" 싶습니다.

#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전 남쪽으로 내려오면 바이크 타기 좋은 날씨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더워서 타기 힘듭니다.

# 비가 와야하는데 내일도 경주는 가뭅니다, 원래 비가 많이 오는 곳도 아닙니다.

# 미용실에 가야하는데 예약을 해야 한답니다. 동네 미용실이 엄청 잘되나 봅니다. 가격도 싸지 않던데...

# 이곳 택배가 점주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단지를 읽어보니 그럴만 해서 참고 있습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7/05/30 17:11 #

    뭐든 돈 낸 만큼입니다. 그 이상 화내면 곤란하지요.
  • 아빠늑대 2017/05/30 18:06 #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낸 돈이 돈의 가치보다 훨씬 크다고 착각하죠
  • 냥이 2017/05/30 17:23 #

    울산하고 경주하고 날씨가 비슷하죠.(대구는...대구는...)

    몇몇 사람들은 남부지방으로 가면 중부지방보다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실상은 그게 아니라는거...(겨울에 '제주도니까 밤에도 따뜻하겠지?' 하고 앏게 입고 나갔다가 벌벌 떠는 사람도 있죠.)
  • 아빠늑대 2017/05/30 18:07 #

    울산하고 경주야 바로 옆이니까요. 오히려 요즘에는 대구가 더 시원한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간에 환장하곘네요 날씨 때문에.
  • 냥이 2017/05/30 23:57 #

    대구는 산에 빙 둘러막혀서 (울산&부산도 비슷(?)한 형상이지만...)시원할때도 있지만 한창 더울때는 덥혀진 열이 나갈곳이 없...
  • Fatimah 2017/05/30 17:49 #

    이런 말 하면 주위에서 이상하게 보지만

    존윅2 3번 봤습니다! 재밌어서!

    만원 주고 얻을 수 있는 효용면에선 상당한 수준이었어요.
  • 아빠늑대 2017/05/30 18:07 #

    봤어야 했는데... 봤어야 했는데... 전 왜 아직 개봉도 안했다고 생각했을까요.
  • 호랭총각 2017/05/30 18:45 #

    대구 4년 있었을 때는 서울더위는 더위도 아니였었는데, 다시 서울와서 몇 년 있었더니 화염저항도가 내려간거 같습니다. 더워요 ㅠㅠ
  • 아빠늑대 2017/05/30 21:57 #

    저도 경주에 살았던 사람이지만 외지에 오래 나가있었더니만 적응력이 떨어져서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있지요
  • 위장효과 2017/05/30 19:40 #

    자신이 지불한 돈이상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 아빠늑대 2017/05/30 21:58 #

    꽤나 많죠, 아니 사실 돈 이상의 서비스를 바라는 것의 문제보다는 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엄청 대단한걸로 착각하는게 원인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