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글루스 탑10 블로거 추천 끝냈습니다. 제가 안찍어도 너무나 많은 추천을 받으신 분들은 제외했어요. 초록불님이나 슈타인호프님, 을파소님은 추천 목록을 그냥 설핏 봐도 그득그득 한 만큼 제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탑100에 드실 것 같아서 그분들 자리에 새로운 분들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섭섭다 하지 말아 주세요, 안찍어 드리려고 한게 아니라 안찍어도 충분할 것 같아서 그랬어요. 이건 뭐... 엄청나게 많이 추천 받으셨더만요 ^^;) 맨날 같은 분들이면 그러니까 이번에는 1. 자주 포스팅을 하는 분 (매일은 아니더라도 잊어버릴 정도가 아닌 분) , 2. 양질의 포스팅이 올라오는 분 (음악이든, 게임이든, 역사든, 사회든, 책이든, 종교든...) 3.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나가시는 분 , 4. 예전에 탑100에 오르지 않으신 분. (오르셨더라도 메이져 분들처럼 제가 안찍어도 될만큼의 분들 이외에는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이 네가지 기준에서 선정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제가 링크해서 보고 있는 블로그들이지요. 헌데 워낙에 많은지라 선정에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 그러나 공개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습니다. 혹여 빠진 분들이 섭섭해 하실까봐서요. 사실 이런거 하면 마음이 약해서 하늘거리는 저로서는 (응??) 마우스 움직일때 덜덜 떨린답니다. 느흐흐흐.

사실 탑 100에 들어야 좋은 블로그는 아닐꺼에요,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요. 당장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블로그질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직접 경험한 바에 의해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이사이 양질의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도 꽤나 되지요. 정말 10개만을 추천해야 한다는 사실이 좌절스럽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