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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의 라이벌, 스위스 용병 vs 란츠크네흐트 (3)

스위스 용병은 그 군사적 능력과 신용으로 이름이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란츠크네흐트는? 정반대로 이름이 높았죠... ... ...;;; 일단 이들의 탄생은 부르고뉴 전쟁이 일어나기 전으로 갑니다. 라인강 서쪽에는 합스부르크의 영지가 있었는데 부르고뉴의 샤를은 이 지역을 공국으로 편입시키기로 마음 먹었죠. 그리고 이 지역에 하겐바흐 폰 페타를 보내어 통치...

용병의 라이벌, 스위스 용병 vs 란츠크네흐트 (2)

지금이야 관광산업과 정밀기술 그리고 금융 등으로 부자 나라에 속하는 스위스입니다만 당시의 스위스는 경작할 땅도 좁아, 산은 험해, 기껏 해봐야 소나 양 몇마리 기르는게 전부인 가난한 동네였습니다. 가난하면 몸 쓰는게 일이고, 환경이 산이다 보니 하체 튼실하고, 폐활량 가득가득한 전사가 나오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높은데 사는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

용병의 라이벌, 스위스 용병 vs 란츠크네흐트 (1)

자고로 용병이란 오랜시간 존재했던 직업임과 동시에 언제나 먹고살기 애매한 사람들이 자기 몸으로 밥벌이를 하는 지극히 실용적인 직업이었습니다. 더 오래전부터 용병은 존재했었지만 지금 이야기 할 스위스 용병과 란츠크네흐트는 중세시대를 넘어가는 시기 정도 부터 시작되니 그때의 용병을 먼저 이야기 해 봐야겠죠.일단 로마가 망한 다음, 유럽 땅에는 전사들이 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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