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by 아빠늑대

판단미스. 다 임신시켰다면 차라리 들여보내서 육아라도 시켰어야 함.
씨는 뿌리고, 책임은 없는 이 삶이 얼마나 좋... (응?)

회사 생활을 해 봤어야... by 아빠늑대

주작은 부리고 싶은데, 아는게 없네

만악의 근원은 농업이라능! by 아빠늑대

이글루스의 어떤 포스팅을 보고, 링크된 어떤 기사를 따라 들어갔더니만 '난 최고 학부의 농대를 나왔는데 내가 해보니 (응?) 농사가 만악의 근원인 것 같아' 라는 내용입디다. 농경... 농업 혁명 이후로 인류는 품종이 단일화 되어 영양이 떨어지고, 권력의 집중이 생겨 착취와 피착취의 악행이 생겨나고, 국가가 탄생했으며, 인간의 가치가 어쩌고 저쩌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 띠바! 그래 사실 몽골은 천국이었어!! 내가 아는 몽골의 노예 계급과, 곡물 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유목의 공간에서 영양의 불균형과, 국가의 탄생과, 어쩌고 저쩌고는 사실 어용 학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었어!! ... ... 라고 해야 할까요? 농업 혁명 이전의 삶이 무슨 만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국의 삶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뭘 어찌 봐야 할지요.

농업 혁명 이전에 건강하게 잘 살았다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말하며 '그때는 건강했어염 뿌우~' 라고 하면 어찌 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농엽 혁명이 아닌 시절에 사람을 잡아먹기도 했고, 영양 불균형의 유골이 발견되기도 했죠. 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인류보다 컸다고 그걸 잘먹어서 그래염~ 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현생인류의 조상도 아닌데.

그 사람들은 농업으로 단일 작물만 키워서 영양이 불균형 해서 사람들은 병에 걸리고, 신체도 작아지고 어쩌고 하는데 그건 그냥 단일 작물만 키워서 그런게 아니라 많이 못 먹어서 그런것일 뿐. 농업으로 모든게 다 해결될 것 같았더라면 교역은 왜 있으며 사람들은 왜 다른 음식을 바꿔 먹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요.

농업 혁명은 생산의 증가로 얼마든지 교역할 수 있는 <잉여가 탄생>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해요. 그야말로 자기 시야가 좁아져 있고 역사에 대한 지식조차 없는거에요. 문제는 자기가 그런 줄 모른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허긴, 저런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역사에도 환빠가 있고, 의학에도 백신 거부론자들이 자기 잘난 맛으로 사니까 특이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세상 뭐... 그런거죠.

왕좌의 게임 시즌7 by 아빠늑대

21일에 한국에서도 방영. 거참... 잘 죽어나가 던 캐릭터들이 지난 시즌에서 부활해서 돌아오는 일은 좀 깨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두근거리면서 보는 몇 안되는 방송 중에 하나입니다. 아... 기다림이 지루하네요.

좀 짜증이 났음 by 아빠늑대

참으로 알 수 없는 사실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자신이 세 들어 있는 보증금과 월세를 더 내어 놓으라는 건물주 보다, 최저임금 보다 더 받으려는 알바에게 더 증오심을 품는 다는 것. 결국 노동의 가치를 똥으로 본다는 것과 계급주의적 우월감 인데 스스로가 노동의 가치를 똥으로 보고 있다면 자신의 노동의 가치 또한 똥으로 보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니 최저임금 올랐다고 인건비 운운하며 지랄을 하지 말고, 그렇게나 훌륭한 남의 가게 알바로 취직들 하시길. 능력이 없으면 가게를 운영하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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