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by 아빠늑대

히사시부리~

긴 글 못 읽는다 by 아빠늑대

인쇄된 글과 모니터 상의 글은 읽는 난이도가 다르다지만 아예 안 읽는 놈들이 나올 줄은 몰랐다. 심지어!! 읽지도 않고 덧글을 다는 용감 무쌍한 바보들이 존재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바이크계가 딱히 식자만 있는 곳은 아니라지만 해도 너무하지 않은가? 반박의 덧글이라고 달아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도대체 이 사람이 뭔 소리를 하는지 몰라서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만 나오는 비방. 조금 더 이야기 하다보니 글 내용과는 전혀 다른 딴소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본문의 글은 읽어 봤냐고 하니 안 읽어도 안단다... 헐~ ... 비슷한 글이 아니라 아예 주제가 다른건데 제목만 보고 망상으로 덧글을 달고 있던 것이었다.



뭐가 친환경이지? by 아빠늑대

좌파 쪽 담론을 보다보면 '친환경'이라는 것을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지 알게 될 때가 많음. 세상에... 농업이 친환경이라니? 애초에 농업은 친환경이 아님, 유기농에 무농약을 쓰더라도 친환경이 아님. 농지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연파괴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알고 있는감? 농업을 위해 투여되어야 할 에너지가 얼마나 되는지, 노동력의 문제는 어떤지, 생산 수단과 소출의 관계가 어떤지에 대한 논리적 고찰없이, <고즈넉하고 목가적 전원 풍경만을 농업>의 전부로 착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실제로 친환경은 도시화가 가장 잘 이루고 있다. 적은 에너지로 가장 높은 효율을 올린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을 덜 훼손시킨다는 의미가 된다. 그들이 생각하는 전원의 생활은 친환경이 아니라 몽상이 가미된 사치품이다. 물론 사치를 부리고 싶다는 마음이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걸 친환경이니 뭐니 하는 가치로 포장하지는 말라는 거지.


아 씨 감기몸살 by 아빠늑대

어제 신나게 바이크를 타고 나갔는데 낮 시간에는 괜찮던 것이, 밤이 되니 한겨울 날씨로 변하고 거기다 바람까지... 결국 몸이 이상하다 싶더라니 아침부터 감기몸살에 코막힘... (코막힘 때문에 아침형 인간이 되다니) 거기다 오늘은 일 때문에 출근해야 할 상황인지라 나와서 골골거리고 있는데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음.

항생제가 내성이 생겨 몸에 좋지 않다는 거, 요즘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거기에 의존하게 되는 것은 한국의 현실 아닙니까? 내 직업으로도 그런데 일반 회사원이라면 더욱 더 그렇겠고. 이제는 아픈 사람은 무조건 끌고 나가서 한 삼일 집안에 처박에 두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해결 될 일인지.

이영학 by 아빠늑대

재판 때 "무기징역만은 재발" 하면서 징징댔다는데 뭐랄까... 음... 확실히 보통 사람들과는 생각의 구조가 다른 듯 하군요. 아예 사형은 ... 최근에는 안떄리기는 하지만... 아예 논외로 놓고, 자기가 행한 일에 대한 무게감은 생각도 안하는 듯 하고, 재판정에서도 아내 운운, 아이 운운하며 유튜브 동영상 올릴때의 짓거리를 통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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