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결국 갔습니다 by 아빠늑대

그래픽카드가 말이죠. ... ... ... 그래서 1060 주문했습니다. 근데 세상에... 광부들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없네요. 심지어 가격도 5~10만원 가량 올랐고. 차라리 고장이 나려면 한두달 뒤에 나지... 슬슬 코인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말이지요. 이러니 저같은 사람은 로또 당첨되면 큰일나지 싶습니다 역풍이 쎄서 말이지요. OTL

무리 무리 무리 by 아빠늑대

트리플 모니터는 무리였던 듯 합니다. 제 그래픽카드가 비명을 지르네요. 물론 더운 날씨도 한 몫 한지라 이해는 합니다만 처음에는 섬찟 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그래픽카드 품귀에 비싸기만 한데 이때 나가버리면 어쩌나 했지요. 아직도 처음 부팅할 때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생깁니다만 그래도 부팅 끝난 후에는 안그러네요. 무리를 했더라도 이대로 좀 버텨주면 좋겠군요. 역시 안해본 짓은 조심하는게 좋네요. 크크


# 크래마 카르타 플러스. 이미지로 본 것들 보다는 작지만 손에 딱 들어옵니다. 문제는 이북 리더 자체가 원래 이렇게 느린 건지 부팅시에 의외로 손가락 장난을 치게 만듭니다. 스마트폰 부팅을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켜면 바로 팍 들어오는 수준은 아니로군요.
이북 리더를 산 이유는 책으로 사기는 뭐한 책들이 좀 있습니다. 남겨두는 정도는 아닌데 당장은 유용한 것들. 주로 실용서들이 많지요. 그런 것들을 보려고 산건데 깜빡임이 의외로 큽니다. 특히 옵션 창들을 불러낼 때, 제대로 불러 낸건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양쪽 터치도 어떤 때는 잘 먹히는데 조금이라도 삐꾸나면 반응을 안하네요. 엄청나게 불편해서 못 쓰겠다... 라는 정도는 아닌데 미묘하게 점수를 깍아먹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리프레시 되는 것은 글을 읽다보니 크게 신경은 안쓰이는군요. 다만 이미지라도 끼어 들어가면 확 다가옵니다.

스마트폰이나 패드류의 반응을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하지만 확실히 눈이 편하기는 하네요, 밤에 글 읽을 때 부담도 없고 말이지요.

트리플 모니터 by 아빠늑대

세 대! 연결해 봤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나오는 주변의 반응은 "돈이 썩어났나?" , "전자파 괜찮냐?" , "이걸로 뭐하는데?" 입니다. 사실 돈이 썩어 나서 이런게 아니라 안쓰는 모니터들을 그냥 처박아 두기 뭐해서 이렇게 해 본겁니다. 그러다 보니 뭐할지 딱히 정해진 것도 없고, 이렇게 써야 할 일돋 없습니다. 그냥 한거에요. 그리고 전자파... 부모님들이 보시면 놀라면서 하시는 말씀인데 솔직히 이게 신체에 영향을 미칠지 아닐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해 놨지만 딱히 쓸데가 없어요. 주식을 하길 하나... 그냥 중고로 안팔리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이렇게 둔 것일 뿐. 까놓고 말해서 이거 하고서 가장 걱정되는건 "내 그래픽 카드가 버텨 줄까?" 라는 것과 "어우... 전기요금" 뿐입니다. ^^;


고양이도 고민합니다 by 아빠늑대

오늘은 어떤 머리를 끼워야 집사가 좋아 할지...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샀어요 by 아빠늑대

이북 리더에 대해 참 많이 고민했다가 드디어 샀습니다. 솔직히 다른 전자 제품을 사는 것은 그다지 큰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북은 이렇게 고민을 오래했나 싶기는 해요. 아무래도 예전에 이북 샀다가 회사 망해서 몽땅 다 날려 먹은 기억이나, 회사마다 호환 때문에 문제가 생겼던 기억이나, 이북이라고 해놓고 저열한 스캔북 올려놓고는 돈은 돈대로 받아먹던 기억이나... 그런게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을 해요.

여튼 샀으니 며칠 써보고 장단점을 이야기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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