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못낸다는 사람들 by 아빠늑대

[뉴스링크] 세금내기 싫다고 GR를 하시던 모 골프선수 아빠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모 종교인들이죠. 간만에 종교 이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답이 없는 집단이라 실컷 까다가 말았는데 여전히 답이 없네요.

한기총과 한교연은 <종교개혁 500주년 맞이 3대 목표>로 동성애, 이슬람, 종교인 과세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캬~ 정말 뻔뻔하죠? 은근슬쩍 이념적 내용에 자기들 밥그릇을 집어 넣고는 거창하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3대 목표라고 외칩니다. 종교개혁 참 싸구려네요.

이 이야기를 하면 가장 웃기는게 내가 세금 내고나서 교회에 드린건데 왜 또 세금을 거두냐...는 개소리가 하나 나옵니다. 웃기죠? 우리 회사 사장이 세금 낸 돈으로 월급 주는데 난 왜 세금을 낼까요? 내가 세금 낸 돈인데 왜 내가 술 한병 사마시면 세금이 붙나요. 이들 말대로라면 말이죠. 가난한 개척교회 핑계도 대는데 그런데는 어차피 세금 거둘것도 없잖아요? 무슨 세금을 한번도 안내봤나...

십일조 걷을때 하는 것처럼 구약의 구석에서 유리한것만 찾지말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는 것도 적용해서 돌려 주시지? 뻔뻔하게 굴지 말고.



서울에 다녀왔는데 by 아빠늑대

볼일이 있어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경주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다시 경주로 돌아오니 오전 12시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 대중교통 사이즈도 세계급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 몸이 버티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생기더군요. 10시에 출발해서 버스 안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해서 잠실이 볼일 볼 장소라 잠실롯데타워도 구경하고 저녁도 그 자리에서 해결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비가 온다고 하지만 우산을 안챙겼는데 서울은 이제 우산 없어도 비를 맞지 않을 수 있더군요.

여튼 그리고 나서 저녁 8시 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속이 이상한겁니다. 생각해 보니 하루종일 버스와 차량 안에서 움직이지를 않고 있다보니 속탈이 난 것이었습니다. 멀미는 아닙니다 어지럼증은 없었거든요. 두통이 있기는 헀지만 속탈이 있을 때 있는 그런 두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두통인 줄 알고 휴게소에서 타이레놀을 사서 먹었는데 효과가 없더군요. 정말 난감했습니다, 구토증이 올라오는데 차 안에서는 불가능 하고, 속이 불편하니 잠도 안오더군요.

하지만 고속도로 신도로가 생기고, - 아! 경주 고속도로 공사가 거의 끝나서 새로운 도로로 들어올 수 있는데 서울에서 경주까지 30분 이상 단축되었습니다 - 조금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어서, 도착하자 마자 터미널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빼내버렸습니다. 구토는 하기전에도 괴롭고, 하는 중에도 괴롭지만 하고 난 다음에는 속이 편해지는군요. 비록 식도와 이가 상할 수 있다지만... 당장의 괴로움은 그런걸 생각할 여지가 아니었지요.

예전이라면 이런거 문제 없었을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차라리 오랜 시간 스스로 운전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아니면 KTX로 깔끔하게 빨리 끝내 버리던가.


간헐적 단식 중이에요 by 아빠늑대

그래서 힘이 없습니다. OTL  일주일에 두 번, 평상시에는 정상적인 식사. 단식일에는 전날 점심을 먹고, 다음날 점심까지가 가장 적당해서 그 시간을 단식에 쓰고 있습니다. 이제 4번째인데 마음 같아서는 확 다른 결과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꿈이겠지요. 그래도 이 과정을 통해 적어도 건강 상태에 들어가는 정도만 되어도 좋겠군요. 물론 운동도 필요하니 운동도 해야곘지만...

아... 최근 계속 농담과 잡담 포스팅만 하는데 그 이유는 너무 더워서 다른 일을 못하겠어요. 아랫 지방으로 내려온 이후로 더위가 사람을 잡아먹어요. 그렇다고 추울때는 덜 춥냐... 그것도 아니에요. 덥고 춥고 다 해요 ㅠ.ㅠ


대작일세 by 아빠늑대

리얼...

내 돈 쓴게 아니라서 말하는 것 임.

결혼 못 한 이유가 있었네 by 아빠늑대

남자 말고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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