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할 때 손을 넣으면 안되는 이유 by 아빠늑대

심쿵사 시키기 때문

호킹옹이 떠났네 by 아빠늑대

새로운 사람들은 잘 모르고, 알고 있던 사람들은 하나 둘 떠나네.



여성전용 by 아빠늑대

여성 전용 PC방에 대한 뉴스가 나왔어요, 여성만 들어가는 곳이며, 이곳을 원하는 많은 여자들이 눈치보지 않고 냄새도 없고, 깔끔 깨끗한 곳이기를 바라기 때문이란 이야기였어요. 일명 '여성 전용' 이라는 곳에 대한 이런 편견(?) . 과연 이 이야기를 여성이 하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여성이 바란다며 남성이 쓴 이야기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주관적 경험은 여성전용이 과연 그런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얼마나 투자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예전에 대학때 당구장 알바를 했었어요. 여자 화장실은 항상 막히는거에요, 원인은 생리대를 쓰레기통에 넣지 않고, 변기에 쑤셔 넣어서 그게 또 안에서 부풀에서 업자가 전용 공구를 가져와서 뚫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된거에요. 왜 거기다 버리냐고요? 부끄럽데요. 그러니까 보는 사람도 없고, 누가 했는지도 모르지만 그게 뚜껑 달린 휴지통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부끄러웠나봐요. 문제는 그게 똥과 섞여서 난리가 나서 남성 작업자분이 기계로 뚫고 오물이 튀어 나오는 부끄러움은 생각 못하나봐요.

그러니까 그거에요. 여성들이 바라는 그런 깨끗한 환경... 거기에 "여성들이 깨끗하게 쓴다"는 없어요. 여기는 중요한게 "여성들에게 깨끗하게 보이도록 항상 노비를 두어 정리를 한다" 라는 쪽이 더 맞아요. 남이 본다면야 물론 그렇게 엉망진창이지는 않을 꺼에요. 하지만 남이 안보는 순간, 전 그 놀라운 변화를 직접 목격하다보니 주관적인 편견이 자연스럽게 생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되게 중요한 점이 하나 더 있어요. 원하고 많이 애용하면 그런건 생겨요, 자본주의는 그런거에요. 안생긴다? 그럼 곰곰히 생각해야죠,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돈이 되는가 안되는가를 말이죠.


PS: 애시당초 남녀가 아니라 그냥 깨끗한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겁니다. 나머지는 가면.

애니메 여자 케릭터와 외계인의 상관 관계 by 아빠늑대

사실 애니메이션의 케릭터들은 실제 인간과 무척이나 다르다. 특히 눈의 비율을 본다면 머리속에 뇌는 없고 안구 관련 장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이상한 현상을 볼 수도 있다. 즉 애니메이션의 케릭터는 외계인과 같은 형상이나 거기에 색과 몇몇 포인트를 주게 됨으로서 그것을 오인하고 있는 것이다!!

보라!! 외계인과 애니메 케릭터는 얼마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가? 따라서 우리는 이런 형태의 케릭터에 접근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위의 이미지로는 그다지 와닫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실제 외계인의 모습에 애니메이션의 케릭터를 붙여 그것이 얼마나 괴물 같은가 느끼도록 하겠다!!!
보라! 이것, 머리와 안경만 ... 응?

... .... ... 어? .... 어??? ... ... 이거...????


너 멀더 이자식 이래서!!!

이거 뭐지? by 아빠늑대

[뉴스링크]

먼저 이야기 해 보자면 개인적으로 정봉주 싫어함. 나꼼수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기도 함. 하지만 그것과 별도로 두 증언이 상충하면 언론은 최소한의 검증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진행은 이렇다. 프레시안에서 정봉주가 성추행 했다는 기사를 올렸고, 정봉주는 이야기 된 그 시간에 그런짓을 할 수 없다며 반박문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피해자의 발언이라며 위의 링크의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뭐하자는 거지?"

물론 오래된 일이기에 정확한 날짜나 기타 등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정봉주가 제시한 정황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없고, "그냥 내 기억이 그렇다" 라는 것 뿐이다. 거기다 상황 설명도 그렇다, 그 내용을 잠시 발췌해 보자.

"...6~8인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룸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레스토랑 룸 안에는 옷걸이가 따로 있었는데 정 전 의원은 황급히 나가려고 옷걸이 쪽으로 다가가 코트를 입는 저에게 급하게 다가와 껴안고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또렷하게 기억하는 그날 악몽의 전부..."

내가 남자라서 이해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게 수년을 악몽으로 기억할 만한 사건인가? 존재 자체가 사실이라고, 다른 그 무엇도 없다고 결정을 놔 두고서라도 말이다. 심지어 초반 폭로 때, 성명은 A라고 감추었지만 '기자'라는 직함을 들어 신빙성을 더했는데, 그것 자체가 다 무너지는 상황에서 감정에만 호소하고 있다.

메일이라고 캡쳐한걸 내 놨는데 남친한테 보낸 것이라고 했다가, 이상하다고 하니 지인이라고 했다가... 카페 룸이 되었다가 호텔 객실로 변했다가... 도무지 신뢰를 보낼만한 그 무엇도 없다. 심지어 상대가 여자인지 아닌지 조차 모른다, 그냥 미투 라니까 성폭력을 당한 여자겠거나 할 뿐이다.

난 예전 경희대 노교수 사건이 생각난다. 솔직히 정치적인 음모라고 하기에는 정봉주의 입지는 그냥 듣보잡이다. 결국 생각하는건 미투에 편승한 이슈를 노린 기획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모든건 가설일 뿐, 정말로 피해자가 존재하고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도 항상 열려 있다. 하지만 제 삼자에게 무언가를 믿으라고 말한다면 최소한의 근거는 있어줘야 하지 않은가?


우리나라는 성폭력 사건에 허위 무고가 적지 않다. [뉴스링크] 성폭력이 여자의 인생을 망치는 중범죄라는 인식이 있다면, 무고 또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박살내는 중범죄라는 인식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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