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주가 장난 아닌걸? by 아빠늑대


닭도리탕 by 아빠늑대

국어원이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의 '새'라는 말을 가져다 썼다는 증거를 들이밀기 전까지, 제가 먹는 '닭을 토막내 갖은 양념을 해서 감자 등과 함께 매콤하게 끓여 낸 요리'는 닭도리탕 입니다. 비슷하다고 다 일본말이라고 해 버리면 일본말 아닌게 뭐가 있겠나.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닭도리탕에 맥주를 시켰뜸! (이런것도 배달됨!!)

PS: 오늘 올해들어 처음으로 보일러를 틀었음. 춥네요...


오덕 산업이 돈이 되는 이유 by 아빠늑대

* 유머로 다시 갑니다. 세상 좋은거, 재미난거 보고 살기에도 바쁩니다*


야요이 특제 숙주나물 도시락 : 300엔

<학교생활> 속 갠건빵 : 5,000엔

헤스티아 끈 : 1,000엔

쿠루미 삽 : 10,000 엔

컵라면 : 378엔 + 통조림 594엔

판매가 되는거고, 돈도 되는거고! 누가 이 사업을 싫어하리?

당연한거지 by 아빠늑대

어라, 저게 정상 아님? <- 트랙백.

"불법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상부 지시가 오면 문서화한 지시로 다시 달라고 할 거다."


아니 문서화가 당연한 건 둘째치고, 공무원은 "불법성" 명령에 따를 필요도 없다.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함에도 저런 말을 하면서 전혀 이상한 줄 모른다는게 우리나라 공직 사회의 큰 문제라는 것이다. 융통성이니 유도리니 하면서. 지금 우리는 융통성의 끝을 503과 최순실에게서 보고 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단 말인가?

법정에서 판결받고, 죄가 있다 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어두운 곳에서 "우후후. 이놈들 나의 마를 어둠을 구석구석에 퍼뜨려 주지!! 후훗" 이러고 있는게 아니다. 그냥 그 사람들도 사람들이다. 그냥 김치찌개에 밥먹고, 슬픈거 보면 눈물나고, 기쁜거 보면 웃음난다. 문제는 언제나 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악의 기운 같은 중2병적 멘트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관계 속에서 나오는거다.

그리고 그 관계가 사회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우리는 법과 규칙을 정해서 그 안에서 행동하도록 했고. 그런데 법을 가지고 밥벌이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불법성이 의심되는" 운운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투머치 토커? by 아빠늑대

말만 많은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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