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께서 하시었다!! by 아빠늑대

황상께서 성은을 내리시어 <미사일 탄두 중량 완전 해제>를 선언하시었다!!! 심지어 바이크 타는 천한 것 들에게서도 눈을 돌리사 고속도로 통행에 대한 옥음도 내리셨으니 이제 오체투지로 황상의 하혜로운 은해에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으리로다!! 동방 문왕을 아우로 여기사 자원을 배푸시니 이에 FTA로 조공을 올려야 하지 않겠는가.


PS: 아, 웃을 수도, 울수도 없는 이 마음을 어이할꼬~

중장비 by 아빠늑대

배, 비행기, 총... 다 나왔으니 이제 중장비닷~!!

아직 멀었다 by 아빠늑대

이때쯤 되면 달라질 줄 알았다.

대구서 경주로 오다가 돈까스집에서 돈까스를 시켰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9500원! 그보다 싼 건 안보임. 내 기준에서 돈까스라는 음식은 6000원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 정도가 한계인데 그보다 넘는 가격을 보니 순간 멈칫! 그러나!! 가격표를 보고 바로 덮고 나오지 못하고 '남자의 가오'를 떠올리며 등심돈까스를 시켜버렸다.

... ... ... 차라리 왕돈까스나 시켜볼 껄.


PS: 와이씨! 아이폰X 가격 정말 X네!

어째 알았데? by 아빠늑대



아무렴 그라제~ 나도 끌려가서 50층 지을 때, H빔 들러매고 1층 부터 맨손으로 기둥잡고 올라가서 49층에서 위로 던지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그래도 강제노역 50년 아저씨는 스킬이 장난 아니라서 40층에서 점프해서 올려 놓더만~

워썬더 미군 P-47 시리즈 by 아빠늑대

워썬더 5주년 세일로 드디어 미국 P-47 시리즈를 다 모아두었습니다. 독일 P-47이 남아 있기는 한데... 도색도 마음에 들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독일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취향상 얄쌍한 수냉식 기체보다는 공냉식의 둔중하게 생긴 놈들을 좋아하다보니 독일쪽은 손을 별로 안대는데 뭔가 아쉽기는 합니다.
P-47D-25 입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가 P-47D-28 입니다. 둘 다, 아니 모든 P-47 시리즈는 모두 스톡 상태에서는 발암을 유발합니다. (리얼기준... 아케이드도 별 다를 바 없지만서도)그래서 어떻게든 스톡을 벗어나야 합니다. 사실 25와 28의 차이는 비행 성능은 같고, 무장에서 28쪽이 조금 더 다양한 무장을 할 수 있습니다만 솔직히 쓰는게 거기서 거기인지라, 그리고 25쪽이 최고속이 조금 더 빠른지라 (풀업 기준) 주로 P-47D-25를 애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짝이는 것 보다 좀 어두운 색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은갈치 스타일이 좋다는 분들도 있어요. 그건 뭐 취향이니 따질 필요는 없는 부분이지요. 모양과 무장 이외에는 모두 똑같습니다. 8정의 12.8mm 기총은 전 시리즈가 다 똑같고요. 다만 급탄 밸트쪽에 조금 다른 부분이 있지만 저는 풀업 기준으로 예광탄만 쓰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른 기체를 몰때는 무예광탄을 씁니다만 미국쪽 기체는 특히 8정의 12.8mm 는 예광탄으로 뿌려주면 상대방이 크~게 당황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5주년 기념으로 반값으로 나온 P-47M 보스트윅 기체 입니다. 이 기체는 주로 태평양 전선을 무대로 싸우게 되더군요. 만약 이 기체의 비행 성능이 P-47D 와 유사하다면 태평양 전선은 조금 발암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BR이 5.3로 급격하게 올라간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일단 BnZ시 기존 기체는 810km 정도를 넘어서면 기체가 굳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대로 땅바닥에 처박는게 일이죠. 고속으로 내려찍는게 주특기인데 이런게 걸리면 주저하는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 기체는 에어브레이크가 있습니다. 800넘는 속도에서도 아무런 부담없이 내려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체가 가벼워지고, 엔진 출력은 더 늘어났어요. 그래서 상승력도 15 이상입니다. 보통 P-47D들이 10~12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요격기 포지션으로 오를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순식간에 6000미터 이상으로 올라가 집니다. 에어브레이크와 플랩을 적절하게 쓰면 턴 파이팅 기체와도 한번쯤 싸워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P-47이라는 것을 전제했을 때의 이야기고 이 기체가 난데없이 제로기나 스핏과 같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기체가 가벼워져서 그런가 내려찍을 때 흔들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P-47N 타입. 이건 윙팁이 조금 잘려 나가있죠? 그 덕분에 롤링 속도가 더 빠릅니다. 물론 M형처럼 에어브레이크가 있는건 아니지만 안그래도 좋은 롤링이 더 좋아졌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아직 스톡인지라 전반적인 성능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풀업하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일단 지금으로서는 발암중에 발암입니다. 상승력이 한자리대로 폭격기나 별 반 다를 바 없습니다. 얼른얼른 업글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후일이 기대되는 기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모는 기체는 모두 핀업걸로 페어리 퀸 마크가 엔진 옆에 붙어 있습니다. (안보이는 기체는 잠시 떼어둬서 그렇습니다) 다른 핀업걸 보다 이게 좋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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