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 by 아빠늑대

라이젠 1600에 ASUS B350 보드로 교체를 했습니다. 돈이 좀 모자라서 램은 DDR4 8G 만 끼웠네요. 이제 남은 부품들은 업무용으로 전환해 봐야겠습니다. (사실 전환을 하려고 생각하고보니 업무용은 보안 때문에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아서 쉽게 될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컴퓨터 자체가 삼성 브랜드 PC라 OS문제도 있고 말이죠. 32BIT 인것도 걸리고.) 생각해 보면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미미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제로는 그냥 지르고 싶다는 마음이 다른걸 다 덮어 버린게 아닐까... 라는.

물론 문제는 있습니다만 삐삐 소리 몇번 듣고, 쓰다가 보면 한글로 된 모든 부분이 비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그것도 재부팅 하면 되기는 됩니다. 하지만 불편한건 확실히 불편한거고, 불안하기도 하고, 거기다 이것이 명분이 되어줘서 새로운 CPU도 함 써보고... 라는 마음이 꽤나 컸습니다. 그런데 다 조립하고 나니 이번에는 윈도우 인증 문제가 걸려서 지금 바로 옆 모니터로 MS와 채팅중이네요. 하아~ 하여간 뭐든 한번에 되는 법이 없네요.

그런데 뒤지다 보니 예전 AMD CPU와 보드가 있네요, 이게 하도 처박혀 있어서 제대로 되는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이게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냥 드릴까 싶네요. 그 외에 뒤적거려보니 ODD도 나오고... 이게 제대로 작동이 되려나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테스트 삼아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드려야겠어요. 자리 차지를 너무 하네요.

혹시나 해서~ 방침 by 아빠늑대

전 잡담은 한해가 지나면 몽땅 삭제합니다. 말 그대로 잡담일 뿐인지라 남겨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말처럼 떠들고 나서 공중에서 녹아 분해되어 버리는 것을 원합니다. 다만 그게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건 별개의 문제. 역사글은 안지웁니다, 취미글도요, 요건 어느정도 정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에 글들을 정리하는 와중에 "실수로" 진짜 "실수로" 몽땅 다 날려버린터라 없는 것입니다. 살려보려고 하는데 기왕 살리는거 조금 다시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놔두고 있는데 생각과 행동은 거리가 크네요. 뭐, 아무튼 그러합니다.

액정도 깨졌다 by 아빠늑대

쌩폰을 썼더니만 결국 액정이 깨졌습니다. 가는데 12만원 넘네요. 더 안타까운건 옆에도 흠집이 났기 때문에 더 이상 방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전 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쓰는데 방수가 안되는건 정말 뼈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생폰으로 외형의 아름다움을 즐기지 못하고 바로 두꺼운 껍질을 씌울거라면 외형이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그냥 적당하게 투박한거라도 성능만 따라주면 바로 이쁜 케이스를 씌우는게 훨 낫지 않은가 말이죠. 뭐... 이렇게 생각해 봐도 결국 깨진 액정값은 돌아오지 않습니다만... OTL

들켰군 by 아빠늑대

미안하지만 이걸 본 이상 넌 죽어줘야겠다.


대~에~포 by 아빠늑대

요즘 중세 유럽 대포의 변화 과정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 그것들은 대포를 정말 대(大)로 쓰더만요. 물론 초기 짧은 기간의 일이지만 그만한 크기를 만들어서 고려나 조선에 가져다 뒀다면 끌고 다니지도 못했지 싶습니다. 그걸 산성 공략에 끌어다 쓰려고 했다면... 어휴... 그러고 보면 동양권에서는 일찍부터 화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거대 대포를 주조하지는 않았군요. 우리야 여건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한다 할지라도 중국에서 그걸 못할리가 없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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