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이나? by 아빠늑대

토론회때나 언론에서 다루는 정도는 5명이 대부분인지라 크게 못느꼈는데 오늘 외출 나갔다가 본 대선 포스터를 보니 15번까지 되어 있더군요. 예전에 국회의원 선거때도 그정도는 아니었지 싶은데 참 개나 소나 다 나온다 싶네요. 난세니까 함 찔러본다는 걸까요? 클~ 아무튼간에 그 와중에 9번참 안습이로군요... 그래도 의원 시절에는 방송에도 몇 번 나왔는데 지금은 이름도 잘 안떠오르네요.

남편 펭귄이 불쌍하다 by 아빠늑대



남편 : 이! 이게 무슨 짓이야!! 내가 뼈빠지게 일하고 있던 사이 넌...넌!

아내 : 왜? 이제 지쳤어, 넌 날 사랑하지 않았잖아?

남편 :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널 사랑하지 않았다면 내가 왜 이런...

내연남 : 구질구질하게 질척이지 말고 꺼지시지? 훗.

남편 : 뭐? 너 이새끼! ... 죽어봐라!!!

(서로 빠따를 들고 나선다)

ㅠ.ㅠ

솔직히 심상정을 뽑고싶다 by 아빠늑대

토론할때 워낙 세가 없어서 질문이 오질 않으니 완벽한 평가가 어려웠다는 점은 있지만 평소 하는 발언이나 정책등을 볼 때 심상정을 뽑아주고 싶은 심정은 있다. 문제는 세력이 없어도 너무 없으니 암만 좋은걸 꺼내든들 될리가 있겠나? 그리고 여성정책과 사드 문제에 대해서 워낙 첨예한 반대쪽에 서 있기에, 그리고 그게 작은점이 아니기에 표를 줄 수가 없겠다. 하지만 뭐, 이대로 유력자들이 죄다 삽질을 한다면 그쪽에 표를 줄수도...


적폐청산? by 아빠늑대

파벌주의 또한 적폐청산인 것 같은데 맞나? 그렇다면 문 후보의 주변에서 보이는 그 저열한 파벌주의들은 어쩌려나? '우리 문후보님은 그럴사람이 아니에요 어엉엉~', 그건 좋다 이거야 정말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 그런데 주변의 그런 사람들이 적폐를 저지르고 있는데 어쩔건데? 지금까지 무수한 권력자 관련 사건들이 권력자 본인에게서 발생했나? 죄다 주변에서 발생했지.

페미니즘? by 아빠늑대

페미니즘? 웃기고 있네. 페미니즘이라는 방패 뒤에서 적폐나 저지르는 것을 패미니즘이라 부른다면 페미니즘이 울고 갈 일이지. 페미니즘이 싫으냐고? 천만의 말씀. 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별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말이지 난 패미니즘이 싫은게 아니라 인간인 니가 싫은거야, 착각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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