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by 아빠늑대

매번 이런 건 당해주니 그런 것 같아.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by 아빠늑대

박근혜가 인권탄압이라니 최순실도 인권탄압이라네. 지들이 권력을 잡은 동안 단 한번이라도 인권에 대한 감각이 있었다면 모르겠는데 막상 지들이 당하니까 인권이 생각나나베. 역시 사람은 경험해야 깨닫는다는 말은 진리인 듯. 그러나 지들이 받는 대우가 거기서 "특별" 하다는 걸 알지 못하니 그 바깥에서의 인생은 얼마나 포시라웠을까.



그도 남자였다 by 아빠늑대

데츠카 오사무...
남자였네...


PS: 혹여라도 만약을 대비해 항상 컴퓨터는 내가 아니면 자동으로 포멧 되는 기능이 절실히 필요함. 영화나 전문가들만 쓸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싼 값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함!!! 특히 폴더가 특이하다면 필수!!


인권침해다! by 아빠늑대

구치소 식사에 전용 조리장과 평소 즐기는 현미밥과 갈치조림, 두릅나물 등을 제공하지 않았기에 인권침해다. 시급히 구치실에 블랙 라벨 침대와 조리장을 배치하여 인권에 미비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뭔소리야? by 아빠늑대

페미니스트나, P.C.함을 과도하게 추구하는 부류나 세상을 그렇게 보다 보니 모든게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디다. 방송이나 영화 마져도. 예능에 여성이 설 자리가 없다고 성토하던 어떤 페미니스트. 그게 남성 권력 때문이라나? 결정권자 부터 죄다 남탕이라서... 웃기지 마세요. 방송 리모컨의 소비 권력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쥐고 있고, 소비자의 니즈는 그대로 결과물로 나오는 겁니다.

예능 이야기 해 보죠.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나서 가끔씩 몇몇 여성 예능이 온에어 되더군요. 그런데 봐보세요... 그게 예능입니까? 토크라고 여자들끼리 모여서 여자여자 한 이야기 하면 재미가 있어요? 아니면 남자들 까고 있으면 예능인거에요? 망가진다고 하면서 기껏 나오는게 화장지운 생얼에 꽃 그림 그려놓고 "망가졌네" 하면 그게 재미있어요? 망가지는게 뭔지 몰라요?

그래요, 여자들이 그걸 재미있어 한다면 방송은 그걸 메인으로 띄우고 계속 방영해 주겠죠. 그런데 안그러잖아요? 왜일까요? 남성 권력의 음모 때문에? 까지 마세요... <그냥 재.미.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여자가 나오면 무조건 재미 없을까요? 천만의 말씀. 예전에 안내양 이영자나, 찰진 욕 개그 김슬기나 재미로 인기를 얻었잖아요. 재미있고 없고는 여자냐 남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만 있을 뿐인겁니다.

그리고 여자 예능이 죽어버린 것은 남자의 음모로 여자들을 내쳐서가 아니라 그렇게 재미있게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겁니다.

알탕 영화 알탕 영화 하는데 그 알탕 영화의 주 구매자는 누굴까요? 영화 애매의 성별 비율을 보면 여성이 절반 이상이에요, 20~30대. 우리나라 데이트 문화는 남성 권력 위주라 남성에 맞춰서 여성들이 영화 티캣도 예매하고 데이트 스케줄도 만들고 그래요? 그래서 여자들이 알탕 영화를 애매해요? 아니잖아요. 아마 영화판 만큼 여성 투자자나 CEO가 활동하고 있는 곳이 또 얼마나 될까요.

단순한겁니다. 그런 영화들이 나오는건 그런 영화가 돈이 되기 때문이지, 그들이 남성 권력의 세상을 바래서, 명예 남성이라서 그런 영화에만 투자하는게 아닙니다. 여성주의 영화가 돈이 된다면 그들은 얼마든지 그런 영화를 만듭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봐요. 지금 영화 평론한다는 부류나 방송 비판한다는 페미니스트. 그 중에 방송이나 영화 전문가는 몇이나 되죠? 몇몇 비평가들 솔직히 아는 게 없으니 영화의 기능적 측면에 대한 시선은 사라지고, 죄다 정치적 P.C함만을 가득 집어 넣어요. 그리고 거기에 현학적 단어 몇 개 버무려가며 글을 써요. 그게 비평인가요?

인터넷에 알려진 모 여성 비평가는 <남한산성>에 어른 여자가 안나온다고 불편하다 하더만요. 썅! 그럼 거기에 뭘로 넣어줄까요? 영화의 맥락이고 뭐고, 가상의 여자 영의정이라도 만들어 넣어요? 제 편견입니다만 학생 때, 투쟁하면서 정상적인 경로로 취직이 어려워지니 학원이나 출판계 쪽으로 나간 사람들이 전문지식도 없이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여기도 정치, 저기도 정치 하면서 구름 위에 산다는 남성 권력이라는 절대자를 상정해서 그걸로 끼워 맞추니 뭐가 나옵니까.

심지어 논리조차 부족해서 여성에 대해 폭력적인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그 인성도 인생도 여성에게 폭력적일 것이라는 인과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을 논리라며 글을 써대고. 그런걸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늙으면 뭐가 되는 줄 알아요? 바로 어버이연합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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