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러브레터를 상영하네 by 아빠늑대

경주 씨네큐에서 러브레터를 상영하는군요. 99년 개봉작이니까 한창 대학 다닐 때... 아니구나 제대하고 나서 아직 군대물이 덜 빠졌을 때 본 감성 짤짤 영화인데 이걸 근처에서 영화관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다니 애틋한 마음이 생기는군요. 본래 옛날 기억은 왜곡되기 마련인지라 다시 보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보는 것 보다는 낫겠다 싶네요. 8시 15분 상영인데 추위를 뚫고 가야겠습니다.

또 또 거짓말 한다 by 아빠늑대



PS: 98년에 이화여대 여자들 5명과 장애인 남자 학생 1명이 헌법소원을 내고, 99년에 위헌 났고. 그리고 00년에 조선일보가 포커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헌제의 위헌 결정에 대해 <...남성에서 ‘반대’가 60%로 ‘찬성’(29%)에 비해 두 배 정도 높았으며, 여성 또한 ‘반대’(38%)가 ‘찬성’(34%)을 근소하게 앞섬...> 이라는 기사를 냈다.

PS2: 군 가산점은 필기시험에 적용되는 점수지 면접과는 별 관련이 없음. 차석으로 합격했는데 면접 탈락은 있을 수 없는 일임. (어지간히 깽판을 치지 않는다면... 혹시 모르지 면접관 앞에서 한남충 ((그때는 없는 말이지만))꺼져! 여자 면접관 불러와!!) 라는 식으로 했다면 모르겠지만.)

PS3: 96년부터 98년까지 평균 합격선은 남성 86.42점, 여성 85.52점. 9급 일반행정 한정 95.50점임. 이 시기 면접은 형식적인 경우가 많았으며, 필기 합격자는 대부분 면접도 합격했음. 그러니까 군대 안가서 가산점이 없어 면접에 불합격? 거짓말을 하지 마세요. 그냥 점수가 부족해서 면접도 못 봤거나, 면접을 참석 안했거나, 깽판을 쳤거나 중에 하나임. 필기는 가산점 때문에 떨어질 수 있음, 당연하지만.

PS4: 지금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으니 이건 근거가 없다고 하고 무시해도 상관없음. 당시 자격증 가산점이 최대 3%였음. 변호사 자격 같은게 있으면 5%였는데 그때는 변호사 있음 절대 공무원 시험 안봤음, 지금과 조금 달랐지. 여튼 최대 가산점이 3%였는데 남자들 군대 가 있는 동안 자격증 3%도 못 따냐는 말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합격자의 자격증 소지 비율이 30%였던가? 그랬기 떄문입니다. 그나마도 1% 정도의 점수를 얻는 자격증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즉, 공무원 시험 볼때 남자들 가산점 때문에 손해본다고 그렇게 외치면서도 정작 2년간 3%짜리 자격증 딸 생각은 안한다고 손가락질 했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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