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하고 싶다면 by 아빠늑대

얼마전 기부금 착복해서 펑펑 쓰고다닌 사람들 이야기가 있었죠? 그거 보고 났을 때, 든 생각이 좀 옛날에 좋은생각 뒤에 보면 후원을 희망한다는 내용이 올라와 있는게 있었는데 거기 나온 계좌로 후원을 한 적이 있었죠. 나이들고 수염난 중이 아이들 여럿을 등에 업고 웃고 있는 모습. 그런데 후원 뒤 한달인가? 두달 뒤에 그놈이 먹튀한 사건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아이들 버려두고 후원금 가지고 도망갔다는 거죠.

그때 이후로 후원은 공인된 기관이나 기관의 금전 사용 기록을 꼼꼼하게 공개하는 단체만 후원을 합니다. 유니세프 같은 곳들은 믿고 보낼만 하죠, 그러나 그런곳이 아니라 알지 못하는 기관인데 홈페이지 등에 들어갔을 때, 눈물 짜내는 내용들만 있고, 정작 후원금 총액과 사용 내역이 없는 그런 곳은 애시당초 돈을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 돈 가지고 유흥에 쓰거나 선교에 쓰거나 그럽니다. 사실 후원자가 사용 내역을 감시하고 있는게 가장 좋지만 평소 생활하면서 그것까지 챙기기는 어렵죠. 그러니 차라리 아이들을 위한다면 유니세프나 유엔난민기구 같은데 후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배민 프레시 by 아빠늑대

배민 프레시 앱이 폰으로 반찬을 주문해 먹는다는 컨셉으로 나왔기에 메추리알과 계란말이, 도라지무침을 주문했습니다. 5천원 전후의 가격인데 포장은 잘 되어 왔더군요 반찬의 질도 괜찮고. 문제는 너무 과도한 포장과... 제가 몰랐는데 배민이라는게 배달의 민족이더군요. 배달의 민족은 안썼는데 이것도 최종 생산자 착취적 앱이 아닌가 해서 놀랐습니다. 계약한 회사와 정상 공급이라면 별 문제는 없기는 한데... 알 수 있는 정보가 적군요.

그들의 말대로 by 아빠늑대

이 사회가 기득권 "남자"들에 의해, 그들의 권리만을 보장하며 여성들을 착취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자살자 남녀 성비는 어찌 된 일인가? 15년 기록으로 자살자는인구 10만명 자살률로 보면 남자가 37.5명, 여자가 15.5명으로 약 2.4배 차이가 난다. 전 연령대에서 공히 남성의 자살이 여성보다 많다. 그들의 말대로 이 사회가 남자에게 그리 관대한 사회였다면 이 비율은 역전되어야 마땅하겠지. 남자가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그건 이유가 못된다. 여자가 근력이 약해서 남자가 물통을 들어야 한다는 말과 마찬가지의 상황이 되니까.


대한민국 by 아빠늑대

아들 같아서 노비로 삼고, 딸 같아서 성범죄 저지르고, 가족 같아서 가축처럼 부려먹지.


한국의 노동 생산성이 낮다고? 당연하지. 내가 100%의 힘을 내서 8시간 근무로 끝내면 너희들은 110%의 성과를 내라고 독촉하지. 물론 그렇게 해서 나의 노동 댓가를 인정한다면 인간의 욕심에 따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110%의 힘을 낼지도 몰라. 그런데 대한민국은 혈연, 학연, 지연이 그보다 위에 있지.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상속재벌들이 남보다 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그 자리에 있나?

결국 그런거야 차라리 50%의 힘으로 일하고 나머지 50%를 야근을 버티는데 쓴다면 야근 수당이라도 더 받게 되고, 밤에 불켜 놓는걸 좋아하는 혈연, 학연, 지연의 결과물이 흐뭇한 미소를 짓기 때문이지. 그러니 무슨 생산성이 오르나? 노조 때문에? 웃기지마 우리나라 노조 결성률은 세계 평균에 못 미쳐. 강성 노조 때문에? 우리나라 대기업 정규직 노조가 몇 명이나 되는데 그들 때문에 생산성이 흔들려? 누가 들으면 우리나라 대기업 노조원이 노동자의 절반쯤 되는 듯.

와! 말이 안나온다 by 아빠늑대

[뉴스링크]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조작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3만원은 시설 이용료" 라니? 사실이라면 이 점주를 잡아다가 광화문에서 목을 베어 효수해야 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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