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없음을 포장하기 by 아빠늑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혹은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둘 중에 하나. 헌데 엉뚱하게도 남혐이 나온다. 이정도면 피해망상이라 불러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다. 과거 서구에서 여성은 폐활량이 부족해 금관악기를 불 수 없다는 편견이 넘쳤을 때, 여성들은 실력으로 편견을 깼다.

1980년 뮌헨 필하모니 블라인드 체용 때 트럼본 연주자로 33명이 지원해서 면접을 보다가 16번째 연주자의 연주가 너무나 훌륭해 나머지 17명의 후보자는 바로 돌려 보냈다고 한다. (아마 아닐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런데 그 16번째 연주자는 바로 여성이었고 트롬본 같은 악기는 여성이 불 수 없다는 편견을 여지없이 부숴버렸다. 그는 아비 코난트였다.

동양인도 마찬가지다. 서양인들의 폐활량을 따르지 못해 동양인은 금관악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편견을 스웨덴 왕립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제2 수석에 임명된 사람이 있다. 한국인 김흥박씨다. 1960년대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바이올리니스트 합격자 4명은 여자였다. 당시 전문 오케스트라는 남자들만이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여겨졌었다.

심지어 피아노의 원형인 하프시코드때 부터도 여자들이 실내에서 얼마든지 연주했고, 피아노 이후에도 여성 명 연주자는 얼마든지 있어왔다.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서양인이라 손가락이 길다고 핑계를 댄다면 유자왕이나 손열음 같은 동양인 연주자는 또 무슨 핑계를 대며 제외할껀가?



피아노를 친다면서 많은 여성 피아니트스트의 업적물은 생각도 못하고, 중세 시대에 여성들이 연주하던 역사도 모르고, 서양 작곡가가 죄다 남자라서? 남자 몸에 맞춰진 악기라서? 그래서 자기가 못한건 여자라서 그렇다? 무식한건 둘째치고 정신병이다... 이쯤되면.

남탓도 정도껏이지 최소한의 논리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자신의 실패를 어떻게든 합리화 하려고 내뱉는 것이 남혐이라니 기가 찰 따름이다.

차라리 공개 콩쿨에서 떨어진 것이 블라인드 쳤더니만 합격하더라는 식의 유리천장 이야기라면 납득할 수 있다. 허나 자신이 실패자인 것을 남탓하지 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니가 재능없는 것이고, 니가 연주에 부적합한 것이다.


PS: 손가락 장애인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이야기는 콩쿨 입상 경력이 없으니 무효라고 할 것 같아서 아예 넣지도 않았다. 저런 피해망상녀는 그딴 소리를 할 것 같다는 편견이 내 안에 만들어졌다.


성격테스트 by 아빠늑대

[해보는 곳]

이런 비슷한 테스트를 하다보면 때마다 성격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예술가형이 나오질 않았는데 (예전에는 주로 분석형이었는데 이제는 또 달라졌네요) 이번에는 예술가형이 나왔습니다. 요런건 심층 인식을 테스트 하는건 아니니 그냥 재미로, 요즘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를 짐작해 볼 수는 있겠네요. 심심풀이로 재미있습니다.

정말 웃기는게 by 아빠늑대

제설하는게 연습 안하면 못하는 그런 문제였던가? 하여간 주적은 북괴가 아니라 간부라니까. 이런건 간부들만 나와서 담당 구역 정하고 그네들이 어떻게 지휘 할지 연습해야지. 애꿎은 애들 불러내서 쓸데없는 일 벌이지 말고. 어떻게든 눈에 띄어 볼라는데 해본적이 있어야 제대로 하지... 에휴~

제목없음 by 아빠늑대

바탕화면으로 4K 짜리 보라색 란제리 착용 사진을 깔아 놨는데, 가만히 보니 다리에... 가터 안쪽으로 털이... 처음에는 가터의 망인 줄 알았는데 방향이 달랐습니다. 서양인은 꽤 많군요 ... ... 그런데 이게 또... 참 끌리는구려~


정치성향 테스트 by 아빠늑대

정치 성향 테스트 <- 트랙백 [해보는 곳 링크]

제 결과는 이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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