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은 뭘 잘못했을까? by 아빠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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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이 이렇게 화내는 걸 보면... 김준현이 뭔가 단단히 잘못한거 같아.

미니멀리즘 by 아빠늑대

많은 것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말에는 심히 공감하나, 도대체 내 주변에 어떤 것들이 사라져야 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 조차 쉬운일이 아닐세요. 심지어 생각없는 정리가 후일 후회로 돌아오는 일도 빈번히 겪는지라 단순히 저들의 모습에 저들이 하는 방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닌 듯. 다이어트나 미니멀리즘이나 참고는 하되 나에게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워가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님요.

너무 먹나? by 아빠늑대

뭐 하나가 팍 꽂히면 그것만 먹어대는 터라, 이 여름 콩국수가 거의 주식처럼 되어버렸군요. 덕분에 경주와 인근의 콩국수집을 투어링하게 되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심한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이제 여름이 슬슬 짐싸고 있는지라 이것도 한철이겠지만 그래도 좀 너무한거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됨.

미국의 총기 문제 - 지 집에서도 총맞아 죽음 by 아빠늑대

[뉴스링크] 어제 미국 댈러스에서 일어난 경찰의 민간인 살해에 대한 뉴스.

사건 자체는 되게 간단합니다. 퇴근한 미국 여경이 자기 집인 줄 알고 남의 집 문을 따려고 했으나 열릴리가 있나? 남의 집인데. 그때, 진짜 집주인이 누군가 자신의 아파트 문을 열려고 하니 무슨 일인가 싶어 문을 열고 나오자, 적반하장으로 이 여경이 집주인을 다짜고짜 총으로 쏴 죽여버린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판결이 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는 자기 집에서 집주인이 아무짓도 하지 않고 문을 열고 나온 것 만으로도 총맞아 죽을 수 있다는게 됩니다. 상당히 정치적 사회적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이네요. 현재 여경에 대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백인 여경이면 자칫...

잡담 by 아빠늑대

# 작금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보수들의 모략이라는 사람들이 보입디다. 세상 멀쩡한데 그들이 프로파간다를 시전했다고 지지율이 떨어진다? 세상 참 쉽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처럼 인터넷을 옆에 끼고 사는 줄 아는가 봅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은 바빠서 그러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지지율 하락의 근본 원인은 결국 경제고.

(여담: 엇그제 채널A를 보니 지지율 50%대 하락을 보도하면서 원인 분석을 하는데 50%에 조금 못 미치는 경제적 이유와 8%대의 대북 성향을 및 기타 등등 그러니까 10%도 안되는 나머지 다양한 이유들 보통 6~8% 사이의 원인들 중에 대북이 가장 높은(?) 8%를 차지한다고 대통령의 대북 성향도 문제다아아~ 라고 하더군요. 기가 차서 원)

# 그래도 자한당의 꼬락서니는 짜증이 나는군요. 애초에 지지를 안하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빠져서 자신들의 지지율이 오른걸로 착각이라도 하는건지. 전 정권 몰락 후 자신들의 지지 세력을 극우층으로 잡고 그들이 좋아하는 언어를 구사하며 놀던것을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는데 착각하지 말길.

(여담: 혹시 지지율 관련한 사이트 중에 폴랩 지지율 지수를 알고 계시나요? 서울대 폴랩 사이트를 링크 합니다. 다양한 여론조사 기관들이 있지만 자칭으로 '일반 여론조사 기관의 고유한 경향성을 제거'한 평균적 추세를 추정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보기 쉬워서 재미삼아 들어가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지나간 특검 이야기도 살짝. 좌나 우나 특검이 정치적이네 뭐네 하는데 애시당초 특검이 정치적이지 않은 적이 있었나? 크건 작건 특검은 정치에 의해 정치적인 의도를 품고, 정치적인 문제를 조사하고 기소하는게 특검인데 말입지요. 문제는 그 크기의 크거나 작거나 한 차이일 뿐. 그리고 현 특검은 꺼낼게 없든, 꺼낼 수 없든 실패한거고.

# 어쨌거나 이번 정치 이야기는 요걸로 씨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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