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북 용으로 LG G패드 8.0 구입 by 아빠늑대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정말 딱 E북 용도로만 쓰기 위해서 말이죠. 확실히 사고나서 보니 중고로 구입하는게 좋은 선택이었다는게, 지금 쓰고있는 갤럭시 S9 폰과 비교해서 상당히 느립니다. 어차피 G패드4 8.0이 고가 라인업이 아닌만큼 미리 짐작은 했지만 막상 겪어봤을 때 느껴지는 딜레이는 당황스러움을 가져오죠.

하지만 E북 용도로만 쓰기에는 정말 적당합니다. 이전에 E-INK를 쓰는 전용 북들을 써 봤습니다만, 전 그 화면 잔상을 견디기 힘들더군요. 사이즈는 구매한 8.0 사이즈가 마지노선입니다. 그보다 더 커지면 읽는데 불편함을 줄 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G패드4 8.0 자체의 광고도 자체 기능으로 리딩이 편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고, 해상도도 높아서 읽는데 딱이네요.

생각하보면 지금 이 기능들은 읽기 이외에는 모두 부담입니다. 누런 색으로 변하는걸 어디 다른데 써먹을 곳도 없고, 해상도가 높다지만 기기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높은 해상도는 베터리 먹고, 성능 저하시키는 주범일 뿐이죠. 유튜브 앱 하나 띄우는데도 버벅임이 보여진다면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하지만 E북 용으로는 적당하지요.

가격은 12만원 줬습니다. 새것 가격은 25~26만원 정도 가더군요. (유심 끼우는 조건으로 하면 더 싸집니다만 이걸로 전화를요? 에이~ 폰 쓰세요) 중고로 내보낼때는 10만원 정도 가격이니 대충 업자 먹는 가격이 2만원 정도 되겠더군요. 찾아보면 더 싸게 나올수도 있겠지만 직거래 가능한 범위가 대구 부산 울산 정도인지라 가격적인 면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북 읽는데 4시간 정도는 베터리 걱정없이 볼 수 있겠더군요. (다른거 조금씩 하면서)

뭘 잘못 먹었을까? by 아빠늑대

엇 저녁에는 구토로 고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두통인 줄 알았는데 점점 몸이 이상해 지더군요. 몇 번이나 구토를 겪고 나서야 뭘 잘못 먹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먹은 음식들을 아무리 살펴봐도 이상한게 없네요. 하루 한 봉 이라는 견과류를 4봉을 먹은 것과 저녁에 사리곰탕 라면 하나에 계란 넣어서 김치와 먹은 것 뿐인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몇 번 쭉~ 빼내고 나니 시원해서 잠을 잘 수 있더군요.



젠트리피케이션 by 아빠늑대



여기서 부터는 내 생각.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경리단길의 오늘은 그런 단어를 쓰는 것 조차 민망한 황금 거위 배 가르기의 전형적인 사례일 뿐이라는 생각. 젠트리피케이션는 하층민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중산층과 고소득층 이주민이 들어선다는 의미가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밀려난 하류층에 대한 것인데 경리단길의 사례는 '제한없는 욕심'으로 황폐화 된 그것만을 만들어 내고 있음.

물론, 한없이 올라간 임대료는 다시 내려가 적정 선을 맞추게 되어 있기는 함. 경제학에서 저가와 고가는 낙폭을 거듭하다 결국 선을 찾게 되는 것은 상식적인 것. 그러나 경리단길의 플러스 포인트가 무엇이었나? 를 생각해야 함. 경리단길 주변은 "어떤 산업 시설도, 어떤 자연 환경도, 어떤 거대 상업 시설도 없는" 길이었음.

즉, 경리단길을 경리단길로 있게 한 포인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찾아 들어온 "아이디어들의 집합" 이었음. 그런데 그것들이 만들어낸 부가가치를 높은 임대료라는 칼로 배를 갈라 그것 자체를 죽여 버렸으니 이제 남은건 경리단길 이전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음. 즉, 그 안에서 단타로 높은 수익을 얻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 길은 하류층의 생존문제가 아니라 그 지역 자체를 "낙후화" 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는 것임.

따라서 이건 "젠트리페키이션" 이 아니라 "공유지의 비극" 일 뿐 임.

중세 대학교 수업시간 by 아빠늑대

복학생이 꼬장 부리는 중



우왕! 한국! by 아빠늑대

이게 뭐야 무서워~!!! 크크크. 멕시코가 3:0으로 져버려서 16강이야 못가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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