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몰아서 하니 by 아빠늑대

끝이 없군요.

... 택배 받은 박스, 안쓰지만 혹시 나중에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짱박아둔 물건, 안보는 책들, 뒤엉킨 전선, 가구들 사이에 뭉쳐진 먼지들, 만약을 대비한 것들 등등. 좁은 방안에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이거 언제 끝낼지 모르겠군요. 옛날 부터 공부하고 청소는 조금씩 해두면 편해진다고 했는데 알면서도 안합니다.


성매매 하다 안하면 돈준다? by 아빠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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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종사자가 성매매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탈성매매 확약서'와 '자활계획서'를 구청에 제출하면 생계비 월 100만원, 주거지원비 700만원, 직업훈련비 월 30만원 등 1년간 최대 2천2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나도 옛날(?) 사람인지라 도무지 이런 식의 지원은 납득이 안간다, 진짜 납득 안된다. 이런 식이라면 성매매 안하고 가난 탈출과 꿈을 위해 잠안자고 알바 두 탕씩 뛰던 사람은 뭐가 되는거지? 성매매는 불법 아니었나? 생계를 위해 도둑질을 하면 앞으로 도둑질 안하겠다는 서약 받고 지자체에서 지원금이라도 줄건가?

내가 알기로 어지간한 유공자가 아니라면 보통 수준에서는 월 100만원 생계비 받는거도 꿈도 못 꾸는데, 독립유공자 자손은 폐지 리어커 끄는데..., 참 뭐라 말해야 할지 생각이 안난다.


PS: 근데...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저 사람들이 지원 받아서 "평범한 소시민"으로 다시 태어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것 처럼 "관심도 못받고, 지원도 못 받고, 성실하면 바보되는 세상"을 접하면 이제 어떻게 될까? ㅋㅋㅋ 다시 또?

송도 불법주차 근황 마지막 by 아빠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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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판파의 장비가 다리를 부수고 말았네요. 차주 A씨는 입주민 대표에게 서면으로 사과를 했고, 대표는 그걸 낭독하고 경찰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차주는 아파트를 떠나겠다고 하고, 차량도 팔겠다고 했지만 이는 이번 사건으로 그런것이 아니라 본래 계획되어 있던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분노였겠죠. 그러다가 자존심이 앞섰고, 그 다음으로는 쪽팔림이... 그러다가 결국 일이 커지고 커져 감당하기 힘든 수준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이 4일 동안 목격했네요.

송도 주차사건 근황 둘! by 아빠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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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과감히 포기 할 모양입니다!! 중고차 딜러가 등장했다네요~. 쫀심이 장판파 장비라 사과는 못하겠고, 차 안에 들어간 골프백은 빼냈겠다 그깟 차 쯤은 팔고 새로사면 된다고 여기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휠락을 걸어두었기에 딜러가 손을 못대고 있었고 아파트와 주민들은 "사과하기 전까지는 못 빼내!" 라고 하는 중이로군요.

듣기로는 "완전히 명의 이전해서 주인이 바뀌어 버린다면 그때는 풀어준다" 라고 했다던데 말이죠.

다른 뉴스에 의하면, 차주 A씨는 "뽄드칠한 스티커" 때문에 열받아서 그랬다! 라고 주장했다는데, 아파트와 주민들은 "웃기지 마라 그냥 손으로 제거되는 거다" 라고 했다네요. ㅋㅋ 그리고 중고차 딜러에게 넘기려 한것도 "난 원래 3년에 한 번씩 차를 바꾼다" 라고 했다는군요. ㅋㅋ 여윽시 이래야 장판파 장비죠.


송도 주차사건 근황? by 아빠늑대





우리는 아직까지 피카츄 배를 만지고 있어야 할 상황이지만 이제 곧 자세한 내막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찰에서도 출두하라 밝혔고, 다음 달 초에 간다고 했고, 아파트쪽에서도 어찌 하겠다고 말하고 있고, 차주의 지인들이 하는 말이라는 것도 떠돌고... 여튼 좀 두고 봐야 알겠는데 정말 궁금한 것이 과연 차주는 어떤 깡으로 "쨉도 안되는 것들! 늬들이 다수고 내가 하나라도 쪼랩은 별거 아니다! 다 덤벼!!" 를 시전하고 있을지 굉장히 두근두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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