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역병을 몰고 온 만화 by 아빠늑대

음... 뭔가 딴지를 ... 걸고 싶은데... 음... 틀린 점이 없다!!! 뭐지?

M1919가 쵝오시다 by 아빠늑대

메인에도 1919 !! , 주력도 1919 !! 성능? 그딴거 신경 안씀!!


PS: 아직 50%를 못 풀었음. 49% 인데 ... 샷건식 한 번 써 봤다가 가슴이 덜컹!! 뭐 그리 많이 처 드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드시고 나와 주시면 괜찮은데 나와 주시지도 않음!! 뭐 얼마나 비싸게 구시는 건지...!!

PS2: 내일은 꼭 <남한산성>을 보러 갈 거임.

염색을 하면서 by 아빠늑대

머리를 염색하고 앉아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갑자기 감정적으로 멜랑꼴리함이 밀려오는 구만요. 본래 유전적으로 세치가 많은 집안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인생의 좋은 날은 다 갔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다시 비수처럼 날아오기도 하고. 이러다가 주름까지 생기면 얼마나...


돌려막기 by 아빠늑대

[뉴스링크

기사 내용이야... 헌데 문제는 히딩크를 만났다는게 아니라 "이용수 부회장" 이라는 거. 올해 6월 15일자 뉴스를 보면 슈틸리케 감독 경질에 책임을 지고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사퇴한다... 라는 내용을 쉽게 볼 수 있음. 그런데 사퇴한 이용수는 어제자 뉴스에 '부회장'의 직함을 달고 다시 등판했음. 그렇다면 기술위원장은? 김호곤 부회장이 기술위원장으로 되어 있네? 히야~ 돌려막기 죽인다. 축알못이라 그런데 이게 축구협에서는 정상적인 일인가?


PS: 하도 이상해서 더 알아보니, 이미 이전에 기술위원장과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었더만. 그러니까 부회장이면서 기술위원장인데 기술위원장 직함만 던져 놓음. 그런데 부회장이 또 하나가 아니네? 여럿이네?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는 조직인거지??

잡담 by 아빠늑대

# 판사 부부가 미국에서 아이를 차에 두고 쇼핑을 갔다가 벌금을 물었다지. 미국에서는 차 안에 아이를 두고 갔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스물 몇 건 씩 될 정도로 심각하기에 엄하게 다루는 갑더라고. 아이 뿐만 아니라 동물도 그리 두면 문제가 되기도 한다더만. 한국 판사 부부는 그걸 모르고 "잠깐 다녀 와야지" 라는 생각으로 갔을 것 같아. 그런데 그건 우리나라에서는 처벌 대상이 아니야 풍토가 다르다 보니 미국만큼 심각하게 다수의 문제가 된 적도 없었고.

물론 그 나라 법을 어겼으니 벌금은 물어야지, 그런데 그걸 왜 우리나라에서 징계를 검토하는데? 우리 법에도 없는데 미국에서 그랬으니까 법에 없어도 징계를 주겠다는 건가? 아니면 억지로 해당 할만한 구문을 찾아서 적용 하겠다는 건가? 그럴바에야 뭐하러 법을 두나? 그냥 죄 지은 사람들 쭈~욱 모아다가 번호 메기고 국민 투표로 방생부터 회뜨기까지 적용하지 그러나. 아니면 대륙법계가 싫은 모양이니 미국법 카피해서 쓰거나. 그러다가 불법 공유죄로 300년 정도 형량을 받으면 또 대륙법계가 그리울껄?

아니면 이제 우리는 우리 법전 이외에도 미국법과 프랑스법, 영국법 등등을 몽땅 모아다가 물 샐틈 없는 법을 함 써 보자고. 참 행복할꺼야... 물론 그게 남에게만 적용될꺼라는 착각 속에서만.


# 어금니 아빠? 뭐... 괴상한 이름이던데 예전에 방송 나와서 모금하고 했다던데 TV를 잘 안보다 보니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이번 사건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뭐 예를 들면 아이가 왕따를 당했고 그 복수를 했다더라 (디테일은 조금씩 다르고), 그 아빠가 소아 성애가 있었다더라, 방송 나오고 돈을 벌었는데 더 벌고 싶었다더라 등등 여러가지가 나오더라. 그런데 아직까지 경찰도 알아낸게 적고, 증언을 할 딸도 아직 안 깨어났고, 경찰이나 그런걸 조사하는 사람들이 가진 정보보다 우리가 더 많은 정보를 가질리도 없고

그러니 뭐 그냥 두고 보는거지. 나중에 결과가 명확하게 나오면 그때서야 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모르겠다. 아니, 사건 사고로 나올 수 있는 문제이기는 한데 언론에서 김정은이가 남침하려는 시도가 포착되었다는 뉴스 마냥 떠들어 댈 이유가 있는가 모르겠다는 거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사건의 무게가 다를 수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태도는 옳지 못하다 결론도 안 났고, 심지어 과정조차 불분명 한데 언론들은 소설을 쓰고 있다. 이게 뭔 쇼를 하는건지.

우리 사회가 참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그 문제들 중 상당 부분은 언론이 언론같지 않고, 언론의 역할을 못하며, 권력 맛을 보고 사람들을 선동하는게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아닐까 라는 망상도 해 본다.


# 언론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나 더 말해보자. 동아일보였나? 중앙일보였나. 거기 뉴스에 트럼프가 반이민정책을 외치면서 미국으로 이민하려는 사람들을 추방하려고 한다, 그리고 시민권을 획득하는 방법중에  하나였던, 미군으로 일정기간 복무해서 시민권을 획득하려는 사람들의 길이 막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미국 시민권을 원하는 사람들 중 상당 수의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 것도 말하고 있더만.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한국에 산다고 해서 미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라야 할 이유는 없다. 그런데 논조가 참 괴상하더라. 거기 인터뷰에 미국으로 유학하고서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 미군에 입대하려는데 트럼프의 정책으로 면접만 보고 입대가 이루어지지 않아 걱정이라는 내용은 왜? 어쩌라고? 

한국이 싫어서든, 꼭 미국에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건, 미국의 시민권을 얻어 보겠다는 것이 한국에서 걱정을 해 줘야 할 일이냐는 말이다. 인터뷰의 사람은 한국에서 제대하고 어쩌고 한 게 아니라, 미국에서 대학가서 미국 사람이 되기 위해 미군에 2년 가량 입대해서 시민권을 획득하려는 목적인데, 조국 어쩌고 하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라, 그 나라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을 걱정해야 할 만큼 오지랖을 부릴 이유가 있느냐는 것이다. 기사를 읽다가 참 깜짝 놀랐지, 이게 우리나라 신문인가 해서.

언론을 보다보면 짜증이 치밀어. PC 함을 추구하다 뇌가 돌아버린 좌빨 신문이나, 지가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헷갈리는 우꼴 신문이나... 허긴 뭐, 나라고 세상 완벽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걸로 돈 벌어먹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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