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기는 했지만 by 아빠늑대

[뉴스링크] 지지율은 슬슬 떨어질 때가 되기는 했습니다. 5천만 인구를 몽땅 다 세뇌시키지 않는 다음에야 모두를 만족시킬 정책은 나올수가 없지요. 하지만 이 시기 50%대로 떨어진 것은 결국 굳어버린 386 세대의 안이함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세계일보 뉴스에서는

<청와대는 “국민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한 젊은층 반발을 예측해서 이를 달래는 작업이 부족했던 점을 뼈아프게 여기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관련해서는 사안이 급하게 진행되면서 사전에 (국민에)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생략됐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고 지금부터라도 그런 과정을 거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젊은층" 혹은 "국민"을 달래야 하는게 아니라 "당사자"를 달래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사안이 시급하다 해서, 사안이 중대하다고 해서 지금까지 자신의 이익, 자신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압박당한것에 대한 분노가 쌓여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부정하며 일어선 정권이 급박하고 중요하다고 또 개인을 도외시 한다면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87년을 이끌어낸 세대들은 여전히 지금도 자신들이 그런걸 얻어냈던 87년의 이데올로기가 지금도 똑같다고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촛불은 집단으로서 독재와 통일을 외치며 나선게 아님에도 겉모습이 비슷했다고 같은 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착각하는게 아닌지 돌아볼 일입니다.

어디나 진상은 존재하는구나 by 아빠늑대


진상은 국경을 가리지도, 민족을 가리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하이네켄 by 아빠늑대

술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캔 330ml (혹은 350ml 짜리) 도 버겁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하이네켄에서 나오는 250ml 짜리가 있어 간간히 즐깁니다. 전 이정도가 딱 좋습니다. 배달 치킨도 반마리가 가능했더라면 좋았을건데 말이죠.

어이구야! by 아빠늑대

작년에 가스비가 적게 나온걸 생각하고, 올해는 마음껏 틀었더니만 14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OTL 고지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좀 적당히 틀었어야 했는데...


맞아, 그런데 니가 할 이야기는 아니지 by 아빠늑대

연일 '평양'동계 올림픽이라며 까고 있는 당수께서는 스스로 한 예전의... 기억들을 다 잊어버린 것인지. 심지어 단 한번도 아니고, 자신들이 집권하고 있는 동안 계속해서 하던 이야기가 남북 단일팀, 남북 합동훈련이었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정치권은 얼굴이 두꺼운 순서대로 이익을 얻는다지만 해도 너무한 것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그쪽 사정을 생각해보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아있는 지지층의 수준이 속칭 막말을 원하는 그룹이기 때문에 체면이고 뭐고 내려놓고 그런 짓을 하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그룹들은 조금 더 자극적이고, 조금 더 원색적일 수록 강력한 지지도를 보여주니 503이후로 잃어버린 중도를 포섭하느니 그 층을 단단히 유지하겠다는 생각도 못해볼 일은 아니겠지요.

후일 조금 더 지지층을 확보하면 그때가서 체면을 차리는 것도 괜찮을꺼라는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사람들을... 흠.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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