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바란거지? by 아빠늑대

안에 현금 다발이라도 넣어 뒀어야 헀나? 아니면 보석? 설마... 마약이나 셈택스를??

백업 좋다! by 아빠늑대

바로전에 말씀드렸듯 윈도우가 이상합니다. 그래서 재설치를 했는데 이게 난감한겁니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다시 설치해야 했으니까요. 몇번 삽질을 하다가 문득 초기에 백업해둔게 생각났습니다. 모두 윈도우10의 기본 기능에 들어가 있는 것들입니다. 그거 롤백하니 이제야  바로 쓸 수 있는 상태가 되는군요. 솔직히 퇴근하고 지금 시간까지 삽질을 하다가 불과 한시간 정도만에 롤백으로 그 모든게 삽질화 되었습니다만 편의를 생각하면 좋은 교훈이 될 뿐이로군요.


덤으로 이 백업은 15063 이전 버전이라 그것도 좋군요. 솔직히 이런저런걸 생각하면 업뎃해야 하는게 옳은데 15063 이후로 제어판 위치가 바뀌고, 여러가지 기능이 변화되면서 되려 불편해진 덕분에 쓰고싶지 않더군요. 오래쓰면 적응될까 했는데 15063이 나온지 한참 지났지만 그렇지 않은걸로 봐서 그냥 불편한거지 싶습니다.


직구 by 아빠늑대

일본에 주문한 헬멧이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다는군요. 그리고 "비싼 물건이니 세금을 내세요"라는 메세지도 같이 오네요. 미국은 200달러 미만, 그 외는 150달러 미만은 무관세고 나머지는 다 세금이 붙는데 제건 이번에 6만7천 어쩌고저쩌고가 붙었네요. 생각한 것 보다는 조금 나왔습니다 7만원 넘는걸 생각했거든요.

자, 이렇게 다 하면 국내에서 사는 것 보다 십 몇만원이 쌉니다, 세금 다 해서 말이죠. 국내에서 사면 최저가가 59만원, 헌데 원산지에서 사면 물건가 40만원에 (배송비 포함) 세금 6만 몇천원이 붙습니다. 즉 많이 해서 47만원이죠. 물론 무조건 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AS 비용이라는걸 생각해야죠. 즉 그 십수만원 정도가 국내 기업 유지시키고, AS망 구축하는 비용이라는 것일 겝니다.

그런데 전자제품이라면 AS를 생각 안할 수가 없습니다만 헬멧이 그런 부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밴트 커버라거나 바이저라거나 하는 부품들이 있지만 이건 AS 안받고 물건을 따로 주문하면 됩니다. 그리고 고가의 물건이란 어느정도 내구성이 보장된다고 기대하기 마련이니 쉽게 AS 받을만한 상황이 생긴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선택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십수만원은 직구를 손대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해외 직구를 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해외에서는 물건의 가격이 디테일하게 나눠진 경우가 많습니다. 헬멧만 해도 똑같은 물건인데 L 사이즈와 XL 사이즈의 가격이 다릅니다. 커서 더 비싸지는게 아니라 소요량이 많은건 싸지고 적은건 비싸진다고 보여집니다. S가 더 비싼 경우도 있으니까요. 물론 구입할 때 가격이 어느정도 일정한게 편하기는 합니다만 어쩐지 더 싼 가격이 책정될 수 있는데 편의라는 이름으로 비싸게 퉁쳐지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제 관세도 지불했고, 페덱스로 물건이 제 집 문앞에 놓여지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주 정도의 시간이 걸렸지만 심각하게 못 견딜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해외 배송비 3만원은 아깝지 않은데 국내배송비 2500원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걸 반성하게도 됩니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던져주는데, 전 입으로는 노동가치를 말하면서 정작 스스로의 심리에는 그런게 약하게 박혀있는게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컴퓨터 업글 질문 by 아빠늑대

얼마 전부터 제 컴퓨터가 비프음을 내며 작동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작동이 되었는데도 가끔씩 글씨가 안보여서 (예를들어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와야 할 내용들이, 글씨만 쏙 빠지고 나타납니다)난감해질때가 있습니다. 비프음은 삐- 삐- 삐- (좀 쉬었다가)삐- 삐- 삐- 하고 납니다. 제가 지금 쓰는 컴의 사양은 아래 CPUZ 이미지를 붙여 놓았습니다.

여튼 슬슬 맛이 가려고 하는거라면 새롭게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어떨까 싶어요. 하지만 솔직히 컴퓨터 사용이 그다지 높지는 않습니다. 게임은 워썬더와 토탈워 시리즈 하는 정도고 아! 가끔 문명도 하고요. 그 외에는 딱히 쓰는게 없네요. 평범하게 인터넷 쓰고, 영화 보고... 랜더링을 하는 것도 아니고, 포토샵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엑셀로 엄청난 수식을 다루지도 않아요.

솔직히 맛이 가려는게 아니라면 이대로 쓰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꼭 해야만 하는 시기가 온다면 지금 쓰는 것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의 PC를 선택하려면 어디 이상으로 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인텔이건 AMD건 상관없습니다. 지금 쓰는 것 보다 바로 위가 어디쯤 될까요?



분노의 질주 by 아빠늑대

30분 늦게 출발, 40분 일찍 도착. 화물 :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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