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 오피스 by 아빠늑대

올해분의 오피스 365를 구매했습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라 원드라이브 1T 용량 유지를 위해서... 구입할 때, 3만원 이하의 가격이 나오면 구입하는데 1년 1T 클라우드 유지비로 3만원이면 무척이나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 원드라이브의 속도가 빨라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여튼간에 데이터 저장하는데는 꽤나 유용합니다.

세총통 by 아빠늑대

조총 관련해서 자료를 찾고 있는데, 병기의 사용법이나, 전래, 진법 같은 것들은 구할 수 있는데 제작 과정이나 기술 기록은 정말 안보이네요. 이럴때는 정말 일본이나 유럽의 자료가 부럽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공돌이를 천시한 조선시대다 보니 기록을 남기는 계층이 누군가를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라는 생각도 합니다.

헌데 이런걸 찾다보니 재미있는 것들도 나오더군요. 세총통 이라는 것인데요, 보통 총통하면 천지현황의 큰 대포형 총통과 함께, 보병 병기로 승자총통까지는 많이들 아십니다만 그보다 더 작은 세총통이라는 것이 있다는 건 잘 모르시더군요. 확실하게 이 총통이 기록이 되어 있는건 역시 '세종' 때의 일입니다. 본래는 대 여진 스파이용 무기로 개발되었다는데요.

스팩을 볼짝시면 탄약은 역시 조선시대의 여느 총통처럼 화살 같은 모양을 가진 차세전을 이용하고, 길이는 4치 4분 8리라고 되어 있으니 대략 손바닥 정도의 크기인 14cm 정도 됩니다. 사거리는 최대 200보 (250m 가량) 인데, 조선에서는 이정도로 짧은(?) 사거리를 가진 무기는 필요가 없다고 폐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작은 총통의 휴대성에 주목한 병과가 있었습니다.

바로 기병들입니다. 당연하게도 이렇게 작은 무기는 최대한 빠르게 가까이 붙어 확실하게 타격을 주기 위한 용도로 쓰이기 마련이죠. 기병이라면 빠르게 적들에 접근할 수 있고, 미리 다량의 세총통을 장전해 두고, 말 위에서 하나씩 꺼내 쓴다면 활보다 덜 힘을 쓰면서도 유용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카빈류의 짧은 총이나 리볼버류, 그리고 권총을 지닌 드래군들이 나온 이유를 생각한다면 조선의 기병이 이런 무기를 넘어갈 리가 없겠죠?)
<이렇게 집게로 잡고 발사함>

이 세총통의 사용법은 여느 총통과 다를 바 없지만, 총통에 철흠자라는 집개형 손잡이를 써서 쏘는데. 기병들이 이런 세총통을 미리 다량으로 장전해 두고 말 위에서 철흠자로 한발 쏘고, 다음 발을 꺼내 쏘는 방식으로 사용했는데, 일반적인 총통의 경우 낮은 장전속도와 명중률 때문에 고민이 될 일이 많았지만 애초에 권총류를 저격용으로 쓸 이유는 없기에 다량으로 가지고 있으면 연속발사가 가능하니 꽤나 유용으리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이후 세총통은 개량을 거쳐 최대 사거리가 500보까지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다만 이 무기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효용성을 가지고 어떤 전과를 올렸는지는 자세하게 나온 것이 없기에 아쉬울 뿐입니다.

겜성이라는거 by 아빠늑대

감성이라는 것 말입니다, 확실히 자기가 한 껏 취해 있던 바로 그 시점의 것이 평생 이어진다는 것은 이미 여러번 말했던 것 처럼인 듯 합니다. 어디선가 "어? 이거 괜찮네?" 라고 해서 찾아보면 바로 그때 그 시절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예외가 없지는 않지만 10개 중 8개 쯤 그러하다면 퉁쳐서 그쪽으로 생각해 버리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안 들어본 음악인데 '이거 좋다' 해서 찾아봤더니만 이게 또 80~90년대. 제 갬성의 시기는 딱 그 시절입니다. 94년이 넘어가면 그게 또 흐지부지 해지는 걸로 봐서는 역시 고딩의 갬성이란 '거의 다' 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말이지요. 여튼, 게임, 음악, 영화, 등등 많은 것들이 전~부~~ 심지어 AV까지도!

그때는 몰랐던 마리아 타케우치와 시티팝이라는 것들에 대하여.

난 톰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by 아빠늑대

언젠가는 이렇게 될 줄 알았지.

한식집... ? by 아빠늑대



법카로 한식집에서 23만원 긁음... 한식집 이름이... '아우토반???' 그 한식집에서 11시 6분에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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