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마사유키 말이요 by 아빠늑대

난 그 사람 스타일이 좋아요. 그 사람의 농담 지꺼리는 방식도 좋고, 은근하게 품평하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것은 모야시몬 뿐이로구려. 이 시장이 작다보니 돈될걸 찾는 것인데 이 사람의 것은 돈이 안된다는 말과 다를 바 없겠지요. 그래서 무척이나 아쉽 수.

생각할 줄 아는 사람 by 아빠늑대

머리도 좋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무엇이 문제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고 있음.

이 둘의 차이점은 뭘까요? by 아빠늑대



사실 콩클라베로 선정된 교황은 안경이었던 것입니다.

인피니티워 를 보고 왔습니다 by 아빠늑대

오늘 마침 5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날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퇴근 시간에 맞춰 미리 예매를 하고 갔죠. 영화 런닝 타임이 149분인가? 그렇다는데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본 사람들이나 마블 코믹의 팬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만화처럼 여섯개 스톤의 절대적인 힘과, 그에 걸맞은 타노스라면 영화가 너무 산으로 갈 수 있기에 그정도 컷팅은 좋은 것이라 보여집니다. 오줌이 마려웠지만 참고 볼 수 있었고 졸리거나 한 일도 없었으니 평타 이상은 간다고 봅니다. 다만 중간에 어떤놈이 극장에서 방귀를 뀌는 바람에 냄새 때문에 마이너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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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우주와 세계의 질서와 균형을 가져오고 모든 생명의 파멸을 막기 위해 막중한 짐을 짊어진 타노스. 그는 강력한 적들 다수의, 비겁한 공격을 받아내며, 믿고 신뢰하는 부하 또한 적들에게 살해 당하고, 사랑하는 딸마져도 짊어진 짐 때문에 잃어야 했지만 결국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고, 대적할 자가 없는 자신의 큰 힘을 놔둔 체 자연과 가까운 곳에 허름한 초막을 짓고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무거운 휴식을 취하는 강한 남자의 이야기!.


요즘 한진 갑질관련 기사를 보면 by 아빠늑대

한진 갑질 패밀리의 뉴스를 보면 항상 마지막에는 "~와 관련하여 대한항공 (혹은 한진) 본사에 문의하였으나 "확인해 줄 수없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로 끝나는군요. 크크. 홍보팀 정말 죽을 맛이겠습니다, 이거 뭐, 내용이 무슨 동네 분노조절장애 정신병 아줌마 이야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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