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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행복한 순간

제 급여는 지정된 통장으로 '새벽에' 들어옵니다. 아마 미리 지정된 금액을 해당 날짜에 맞춰 지급하라고 되어 있고, 그러기에 전산으로 자동 처리되는 것 같습니다. 즉, 제가 온전히 제 급여를 목도하는 순간은 바로 그 새벽에서 오전 사이라는 의미죠. 그게 지나면 "퍼가염~!" 으로 비어가는 통장 때문에 속이 쓰립니다.

장염

지독한 장염에 걸렸습니다, 덕분에 출근도 못하고 하루종일 끙끙 앓았습니다. 아파서 출근을 못해 일을 안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안아프고 출근하는게 좋은건지 조금 헷갈리기는 합니다만. 여튼간에 장염에 몸살까지 겹쳐오다보니 똥꼬는 헐고, 몸은 땀으로 범벅이었습니다만 신기하게도 오후되니 딱 나아버리는군요. 아픈게 거짓말인 줄 알겠습니다. 하지만 혹여 다시 문제...

재판의 객관성

양자가 치열하게 무죄를 유죄를 주장하는 사건에서 6개월의 실형. 그런데 어떤 판사는 지하철에서 몰카 찍고는 "어플이 지 마음대로 작동했다"며 변명했는데 300만원 벌금. 과연 나는 판사의 판결에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

안창호함

한창 논란이 있더니만 3000톤급 잠수함의 초도함이 나왔군요. 좋습니다, 좋아요. 대형 디젤의 건조 능력과 운용력이 생기면 그 뒤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겠죠. 감개무량 합니다.

아이폰

아이폰 XR의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쓸 생각이 안듭니다. 아이폰이 나빠서가 아니라 아이튠즈 때문에요. 그나마 전에 4,5,6 쓸때는 아이튠즈 대신 쓸 (아이툴즈 라든가) 것이 있었는데 그게 광고에 유료화 되거나 하는 것으로 변해서 못 쓰겠어서 그 뒤로는 아이폰을 쓰겠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사법 권위

[뉴스링크] "대법원장, 판사는 누구 하나 저거(처벌) 하는 것 없고, (검찰이) 영장 청구해서 판사 조사하려고 해도 영장전담 판사가 ‘빠꾸’(기각)시킨다"며 "죄없는 나같이 늙은 사람들만 오갈 데 없이 밥값, 약값도 못내고 산다" 사실 전과 14범이 이런소리 할 처지는 아니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사법 권위는 사법부 스스로가 바닥으로 떨어뜨려 놓은 것은...

두통

두통이 간간히 잘 생기는 편인데 그때마다 '아스피린'을 애용했어요, 그런데 일년 이상 아스피린이 나오질 않는군요. 타이레놀을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전 아스피린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딱 정해놓은 것은 아닌데 예전부터 아스피린을 선호했어요. 빨리 아스피린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보통 약통에 담긴거 말고, 서양처럼 통에 든 걸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시끄러워 죽겠네

사는 동네 앞 원룸에 포터 모는 사람이 있는데, 수시로 내려와서 차에 시동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시동 끄니 세상 조용합니다. 베터리 때문일까요? 아니면 기름을 낭비하고 싶은 것일까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PS: 아 썅! 또 내려와서 시동거네...

미니멀리즘

많은 것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말에는 심히 공감하나, 도대체 내 주변에 어떤 것들이 사라져야 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 조차 쉬운일이 아닐세요. 심지어 생각없는 정리가 후일 후회로 돌아오는 일도 빈번히 겪는지라 단순히 저들의 모습에 저들이 하는 방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닌 듯. 다이어트나 미니멀리즘이나 참고는 하되 나에게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먹나?

뭐 하나가 팍 꽂히면 그것만 먹어대는 터라, 이 여름 콩국수가 거의 주식처럼 되어버렸군요. 덕분에 경주와 인근의 콩국수집을 투어링하게 되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심한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이제 여름이 슬슬 짐싸고 있는지라 이것도 한철이겠지만 그래도 좀 너무한거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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