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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가 없네

울산 사고 영상을 봤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도대체 왜 그렇게 운전했을까요? 처음 뒤에서 따라가던 차량이 찍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혹시 주변 차량이 위협이나 압박을 했나 싶었는데 그것도 불확실하고, 가해 차량 후방 카메라로 보면 다른 차량들에 이상행동도 없었어요. 운전자가 뭔가 착각을 했는건지.

대란

중국은 2016년 한편의 영화로 쓰레기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났고, 사실상 고도성장기의 매연산업들을 더 오래 유지할 이유도 없기에 쓰레기 수입 중단은 예견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런 기조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겠죠. 그러나 정부의 대책은 없고, 사실상 있기도 힘든 상황이고, 겨우 언론등에서 나오는 소리는 "시민들이 분리수거 잘 해라"...

앙?

"할 말 없음"

너무 빨라

벚꽃 구경가려고 자전거도 구입해 뒀는데 비가 오는군요. 저번주에 만개 직전이라서 이번주가 되면 만개하고, 주말에는 피크를 찍을테니 그때 적당하게 보면 되겠다 싶었는데 비가 와 버리는군요. 인생 참 뜻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초등학교 인질극 사태 이후로도 안전불감이 변함 없다면서 "서류 떼러 왔다"고 하면 다 무사통과라는 기사를 올렸더라. 딱히 무슨 솔루션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정문에서 통과되더라는 것. 근데 말이지... 담 넘어가면 어쩔건데? 택배기사로 위장해서 가짜 신분증 들이밀면? 아이 이름 하나 알고서 학부모라 하면 어쩔건가. 사실 이미 이전에도 사건사고는 있었지만 ...

은하영웅전설

되게 유치한 제목임에도 불구하고, 신판이 새로 나온다는 소식에 두근두근 합니다. 예전에 소설 을지판하고 서울판 모두 다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둘 다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외전이 가장 먼저 없어졌고, 오래된 을지판 서울판 순서로 말이죠. 제 책들 중에서 저것만 없어졌다는건 그게 큰 돈이 되는게 아닌 다음에야, 결국 재미가 있어서 여러사람 손을 탔다는 ...

무한도전

재미가 있거나 없거나 매주 토요일 분의 시간을 차지하던 무한도전이 이제 13년의 긴 시간을 끝냈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것 중에서 이것보다 긴 것은 전원일기 뿐이로군요.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생각한건데 뭐든 최고가 되는건 어려운 일일지라도 못할 건 없다는 것을 증명한 프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뒤에는 달라졌지만 그때쯤이면 이미 그런건 별로 상관없는 것이 ...

이제 닫습니다

3월 30일날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4월 1일에 닫는게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닫고, 사표를 쓰고, 퇴직금으로 탱크를 한 대 사서, 북쪽으로 달려 평화의 집 휴게소에서 핫 바 하나 사먹고, 개성에서 잠깐 멈춰서 현릉과 박연폭포를 구경하고 개성 국수집에서 국수 한사발 때린 다음, 개성-평양 고속도로에 탱크를 올려서 좀 밟아 보렵니다. 그리고...

예 너무 빨라!

너무 일찍 이런 소리를 하는 애들도 좀 그렇다

저 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저칼로리 , 한 끼에 900kcal" 같은 문구를 자주 봅니다. 그런데 말이죠 칼로리 낮은걸로 끝나는거라면 그냥 적게 먹으면 그만이지요. 문제는 그렇게 먹으면 허기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문제가 되는거죠. 그런데 "영양 듬뿍, 저칼로리" 라는 타이틀을 가진 많은 도시락들을 보면 그냥 "양이 적은" 것이더군요. 자기 손바닥만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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