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잡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소녀전선 시작해 봤습니다

제 폰에는 그간 심슨과 하스스톤 만 깔려 있었습니다. 사실 전 게임을 많이 안하거든요. 그런데 그 두가지가 슬슬 지겨워 져서 소녀전선을 깔아 봤습니다. 근데 게임 자체는 사실 별거 없더군요. 결국 <뽑기>가 주된 것이더군요. 순식간에 뽑기로 자원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어째 샷건은 한번도 안 뽑히는군요.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폭력?

웃기지 마라. 청소년 폭력은 지금 청소년이 X 같아서 발생하고 있는게 아니라 옛날 부터 계속 있어왔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쉬쉬 하며 감췄고, 지금은 감추지를 못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지금 청소년 범죄가 급증한다는 것을 지금 청소년에 시각을 맞춰 가해자 위주의 해결 방책을 낸다면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도 똑같이 폭력은 발생할 뿐이다....

난 부끄러워서 이렇게 못할 것 같아

그만큼 미래가 있을 수 있는 아이를 훌륭한 선수로 키워낸건 x같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 부모다. 한국에서 이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글쎄, 아마도 많은 확률로 그냥 덩치 큰 조폭이 되거나 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전전하지 않았을까? 지금까지 많은 사례로 봤을 때 말이지. 난 부끄러워서 한국계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 뉴스를 못 보겠다.

문제의 해결은 피해자 구제로부터.

내가 어릴 때, 학교에서 줄 창 맞고 다녔다. 이유? 인사가 불성실 했다고, 성적이 떨어졌다고 (1등하다 2등하면 때린다), 청소를 잘못했다고... 이유야 붙이면 된다. 심지어 내가 안해도 집단으로 체벌 받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소풍 다녀온 다음날 아침에 불려나가 양뺨 싸다귀를 맞은 일. 지금도 그 이유를 모른다, 그러니까 이유를 모르...

행복과 불행은 같이 온다

어제자 일본 뉴스. 32세 모씨는 다리 위에서 여친에게 프로포즈!!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구애를 받아 줌. 이 남자 너무 기뻐하다가 그만 실수로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행복하거든 불행을 대비해라... (응?)

뭐니?

부카니스탄의 핵 실험을 파키스탄이 비난했다. 뭐, 세상 그런거라지만 북핵 개발의 시발점이자, 북한의 핵 롤모델이자, 북조와의 각종 커넥션이 의심받는 파키스탄이 그러면 닭살 올라오지. 허긴 뭐, 북한도 얼마 뒤에 딴 나라에서 핵 개발하면 규탄 성명을 내겠지? 어차피 세상 그런 것...우리 모두가 다 핵을 가지고 치킨런을 해 보자!

큰일이다

어제 "더 이상은 안되겠다" 라며 운동을 할 마음을 먹고, 바로 40분을 달려 울산 ABC 마트에서 런닝화를 구입하여 집으로 돌아와서 신발끈을 묶어놓은뒤 자고 일어나 일하고 있는 도중에 "아... 띠바 다 귀찮다. 오늘 오후에 달리지 마?" 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 게을러도 어찌 이리 게으른지...

무얼 할 수 있을까?

진짜로 터뜨렸다면 우리는 무슨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미국과 척을 지고, 중국을 쭐쭐 빨아서 중국이 북한을 꾸사리 놓기를 기대하는 것일까? 아니면 일본 미국과 손을 잡고 중국 러시아와 척을 지며 다시금 동북아 냉전 시대로 돌입할까. 이도 저도 아니면 입으로 평화만 외치면서 손가락 빨고 있을까. 아니면 내 상상력을 뛰어넘는 쌈박한 무언가를 끌고 나올 누군...

고전이 고전이 되는 이유

당신이 지금 당신의 취업이 세상 없던 고난이라 생각된다면 교과서의 ... 아니 이게 요즘 실리나? 아무튼 고전인 <레디메이드 인생>을 펴서 읽어 보십시요. 채만식이 1934년에 쓴 글이 지금 2017년의 취업생들과 다를 바 하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노~오력질은 여전하며, 우리는 100년이 못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도 똑같이...

이유정

주식 거래와 관련된 의혹은 확실히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다. 2억을 투자해서 1년 좀 넘는 시간만에 12억이 되었다면, 그가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신이 내린 투자의 귀재가 아니겠는가?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나 이런 신의 투자를 했다면. ... 차라리 잘 사퇴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